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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분의 수업료와 호국단비, 사친회비 일금 1,250환이 청구되었다. 하단의 세부명목에 의하면 각각 450환, 100환, 700환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기재되어…
1986년 공주시교육청에서 주최한 제9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국민학교 단체 남자부 1위를 기록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이철원이 가선대부 돈녕부 돈녕직에 임명될 때 법전에 따라 모친 유인 노씨를 정부인으로 증직하는 교지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 내의 고분군과 웅진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등재되었다는 것을 공주회에 알리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래에는 별도의 메모지를 오려 붙여서 '공주회칙 2조의 내용'을 기술하였다.
부여군수가 제 26회 백제문화제를 위한 백제문화선양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참석위원명단
영명중학교 신입생 선발절차를 안내하는 문서이다. 입학정원과 자격, 응시절차 및 제출서류 등이 안내되어 있다. 제1학년 입학 정원은 남자 120명으로, 국가고사에 응한 학생에게 자격을 주었고, 국가고사 번호표에 등록금 2천원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여야 등록이 가능했다.
계룡국민학교 제44회 졸업생 오근환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서기1966년 2월 11일자로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하였다.
1962년 공주중학교에서 학생에게 발행한 보건비 영수증이다. 일금 육천원을 청구 및 영수하고 있는데, 내역에 '도서비'라고 적힌 부분에 밑줄을 긋고 '보건비'라고 정정하였다. 영수받은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성명은 우측에 세로로 기재되어 있어며 영수증 상단에…
1968.07.02에 공주문화원 살롱에서 진행할 교양강좌 초청장이다. 본 강좌에서는 공주사범대학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가정교육과 개성지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권리자인 김동일(金東日) 씨가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1960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가수영수증이다. 자료 가장 우측에는 단기로 날짜가 적혀있고, 영수받는 인물의 성명과 주소를 적는 란이있다. 중앙의 금액 영수란에는 에는 금액을 기재하고, 독촉수수료 및 세금을 상세히 적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으며,…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역사서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우선 메모의 중앙에

1. 공산지 을미(1859년)간행, 안사 김응근 서문 있음
2. 공산지 서병호 발행 1922(임술)간행 충남지사 서문
3. 충남향토지 1935년…
1989년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내 고장 사랑 및 경노효친사상선양 백일장의 심사발표에 따라 입선자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하는 것을 알리는 공문과 대상자 명단이다.
1992년 5월 2일 중앙일보사와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유구역(維鳩驛) 관련 기록이다. 유구역은 현 공주시 유구읍 소재지인 석남리 부근에 있던 역원이다. 이 메모에 담긴 내용은 유구역에 대한 간략한 이력과 당시 유구역 부근에 낙향하였던 문극겸의 시를 함께 기재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일본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의 회원들이 고령화가 되어 해산하기로 했으며, 공주에서 온 윤용혁 교수 등 4명과 함께 논의하였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윤여헌 교수의 건강을 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윤여헌 교수와 평소 친분이 있던 한학자 긍암 김연뢰 선생의 친필서문으로, 그가 복사하여 소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