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멀리 쌍신동의 정안천 제방과 연미산 능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교가 가설된 1920년부터 금강교가 가설되기 전인 1933년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공주로타리클럽 주회를 2002년 4월 1일에 클럽 사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안내 공문이다. 일시, 장소, 회비가 적혀있다.
1952년 공주중동국민학교에서 발행한 1951년도 성적통지표와 수료증서이다. 성적통지표는 교장, 교감, 담임과 아동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고 각 과목별 점수와 석차, 가정에서 학교로 발송하는 통신, 출석 일수 및 신체상황 등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수료증서는 국민학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을 번역한 것이다. 제38쪽부터 제39족은 청수사의 종소리 번역, 제40쪽과 제41쪽은 삼국통일전쟁 관련 자료이다.
이국강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웅진문화를 고맙게 잘 받았고, 감기로 입원한 바가 있으니 특별히 감기조심하라는 안부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공주에 관한 글 한편이 실린 책을 보낸다고 전하고 있다.
2009년에 작성된 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토요문화산책 1~3과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명사와 함께하는 토요문화산책 1은 앞장이 소실되어 주제와 강연개요등을 알 수 없다. 홍보실적, 성과, 검토사항과 사진으로 유추함으로써는 어린이날 관련 주제를…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영은암 인법당에 소장된 지장보살도에 관한 것이다. 지장보살도는 1931년 영은암에 새로 조성하여 본 암자에 봉안한 것이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원래 영수증에 인쇄된 내용은 수업료였으나 수기로 신전비(薪田費)라고 기재해 놓았다. 청구한 금액 일금 육만원이며, 오만원의 숫자를 잘못 기재하여 지운 흔적이 있다.자료 하단에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91학년도 우성초 학교교육계획이 담긴 문서로 국민교육헌장 등 각종 세부교육계획이 계획되어있다.
백제문화제의 시가행렬[서울(몽촌토성)-공주(시가행렬, 연문앞 광장)-부여(정림사지, 시가행렬, 구드레광장)] 편성도와 행사 구성에 대한 설명 및 대본을 수록함
1951년 공주군 우성면 주민의 사망신고서이다. 사망자의 성명, 본적 및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기재되어 있다.
기증자가 '공주의 전통마을 1'에서 우성면 부전동 뜸바꼴 마을 부분을 발췌하였다.

목차
곰나루 통해 서해의 어염을 공급 받던 곳
'뜸바골' 열두동네
뜸바꼴의 첫 주인 예안 김씨
청백리의 상징 이세장의 괴석
400년 내려온 부전 대동계
뜸바꼴이 비비는 부지 언덕
뜸바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어공부회가 운영된지 3개월되었을 때 회원들에게 전한 인사말에 해당한다. 본문에는 일본어 공부를 어떻에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1. 기본운영 현황-문화원의 지표, 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 도표, 본원 이사 및 운영위원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운영방침, 본원 연혁, 중요대외 기관으로부터 감사패 및 표창장을 받은 실적표, 본원 시설 현황(중요비품대장),…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
1962년 공주중학교에서 발행한 납부금영수서 및 세입금원부철이다. 표지에는 학생의 성명과 학년, 반, 번호가 적혀있으며 '납부금은 매기 초 20일까지 납부할 것'이라고 적혀있다. 내지에는 수업료, 학생회비 등의 명목과 금액이 작성되어 있다.
2006년 1월 25일에 공주시에서 진행한 백제무령왕 동상 건립 회의 자료로 사업 필요성, 사업 개요, 세부 추진계획, 무령왕 흉상 제작 심의 자료, 무령왕의 생애 및 치적, 무령왕 동상 조감도가 적혀있다.
1965.11.25, 다방 충원에서 진행된 제11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이 연주되었고, 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1961.09.06,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0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라보엠의 푸치니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