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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가 '공주의 전통마을 1'에서 우성면 부전동 뜸바꼴 마을 부분을 발췌하였다.

목차
곰나루 통해 서해의 어염을 공급 받던 곳
'뜸바골' 열두동네
뜸바꼴의 첫 주인 예안 김씨
청백리의 상징 이세장의 괴석
400년 내려온 부전 대동계
뜸바꼴이 비비는 부지 언덕
뜸바꼴…
우소문(吁訴文)
공주시 문화재과에서 윤여헌에게 보낸 우편 봉투이다. 발신인은 인쇄되어있고 수신인은 수기되어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윤여헌에게 보낸 우편 봉투이다. 발신인은 인쇄되어있고 수신인은 인쇄된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체신부에서 제작한 우편번호부이다. 체신부는 우편,전기통신, 전파관리, 우편환, 우편대체, 체신예금, 체신보험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의 정보통신부이다.
1960~70년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체신부의 우편번호부이다.
우편엽서 : 대전충남 작가회의에서 조동길 교수님께
한국 측 사단법인 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 일본 측 아리타쵸나가(有田町長)에서 우호 단체 협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전문, 본문, 한국측, 일본측 서명이 적혀있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463184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460877
웅진자모도서회원 주소록과 1994년도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메모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당기(熊津堂記) 필사본이다. 메모에 따르면 웅진당은 웅주의 고을 서쪽으로 삼리 솔밭 사이에 있는 나루터 언덕에 있었다고 하며, 그곳에서 곰나루 당제를 지내었다고 한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A4이면지로, 뒷면에는 '금강시대' 신문…
웅진동 유도회 회원 총회 개최 통보
연도미상의 웅진문화 10집 특집계획안이다. 공주의 인물에 관한 조명, 향토사연구에 관한 전국세미나 개최와 내용수록, 사라져 간 공주의 명물, 공주6(또는 8,10)경 선정, 공주 교육사의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연도미상의 웅진문화집 수령증이다. 품명: 웅진문화 ~집(輯), 수량: 상기 품목을 정히 수령함(년월일), 기관명 또는 회사명, 주소, 수령자, 전화번호를 쓸 수 있게 기재되어 있다. '본 수령증은 차기 배부에 필요하오니 속히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전신인 웅진문화동호회가 대우재단에 보낸 독회지원신청서와 승인공문이다. 웅진문화동호회에서 1988년 8월부터 1989월 2월까지 「공주 부전동 동계문서」를 독해하여 책을 출판하고자 대우재단에 지원신청을 하였다. 이에, 대우재단에서는 이 신청을 받아들여…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백제의 중국남조와의 관계에 관한 메모이다. 기록에서는 남조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도자기와 청자양형기, 전문도기를 제시하였으며, 웅진 백제시대에 남조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 기록해 두었다.
1995.11.23.발간된 웅진시민신문(복사로인해 민신문이라고 인쇄됨)에 수록된 윤여헌의 칼럼이 실린 신문기사를 복사해 놓은 문서이다. 부제목은 '내륙을 왕래하던 선박의 기항지 곰사당은 강신(江神)에 제사 지내던 곳'이며 이번호부터 '공주의 문화유산'을 연재합니다라는…
1997.6.13.발간된 웅진시민신문에 실린 윤여헌 교수의 투고문을 인쇄한 것이다. 무릉동출신으로 고장을 빛낸 박동진명창, 퇴석 김인겸, 송재 조동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장에 친필메모가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