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마곡사 대광보전에 소장된 신중도에 관한 것이다.
기증자가 1983년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9월 7일 행사 챙길 일들
연도미상의 서적 '駐韓日本公使館記錄(주한일본공사관기록) 1'을 복사한 자료이다. 앞에 작은종이로 공주 당시 전봉준 휘하의 농민군 공격로 약도와 동학농민전쟁, 갑오개혁, 청일전쟁의 시대적 흐름이 담겨있다. 서적복사본은 동학농민군의 실태와 전투에 대해 상세히 묘사하고…
1954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1기분 토지수득세 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대맥를 기입하는 란이 있는데, 계룡면 유평1리 진상옥 님에게는…
1961년 공주 계룡면 주민에게 발행된 조선일보 7월분 정기구독권에 대한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구독료 육백환이 청구되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정오표이다. 어떤 문서의 정오표인지는 알 수 없다. 한편, 메모지는 윤여헌 교수가 공주사범대학 도서관장을 역임할 당시 제작된 것으로 메모지의 하단부에 그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97년 3월 20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남자 고등부 단체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61주년 기념집 - 우생전조 인터뷰(박석구)
1956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사친회비 2,3월의 추가납부금으로 일금 육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문서이다. 공주중학교사친회간사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자료 뒷면에는 사친회장의 명의로 각 학부형에게…
일본인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이메일로 보내온 신년인사 메일 전문으로, 윤여헌 교수님 이메일을 인쇄하여 보관하였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토시오씨가 자택에서 찍은 후지산 사진을 첨부하였다. 그는 특별히 윤여헌에게 받은 지도에 대해…
1955년 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2,3월에 걸친 3개월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이천사백원을 청구하고 날인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2004년 3월 1일자로 공주시 대룡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것을 임명하는 내용의 발령통지서이다.
1911년 4월 3일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 모습이다. 좌측의 동산은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으로, 나무를 심는 인부의 모습과 함께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각의 지붕도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
삼국동맹서사문이다. 제1쪽은 삼국동맹서사문의 일본번역이고, 제2쪽~제3쪽은 한문 원문이다. 백제 무왕이 고구려와 왜와 연계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1985년 6월 이후 우성초에 재학 중인 4학년의 포상에 대한 명단이 적혀있는 대장이다.
제 22회 백제 문화제 행사를 위한 회의와 관련된 부여군수가 요청한 공문, 충남발전연구원의 표지
계룡국민학교 제61회 졸업생 오현숙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서기1983년 2월 15일자로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하였다.
1963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 농협 계룡지소에서 발행한 독촉장이다. 차용금이 상환기일을 경과하여 입금을 독촉한다는 내용 아래로 원금과 이자, 할부원금 등을 기록할 수 있는 표를 넣어 명료하게 작성하였다. 본 독촉장에 의하면 원금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채 비고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