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200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는 해당 청사 건축과정에서 발행한 공사비 중 미지불 공사금에 대한 지불계획서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우편 봉투이다. 발신인은 인쇄되어있고 수신인은 적혀있지않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4,000원을 4/5월 분의 사친회비로 납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자료 상단에 점선이 있고, 도장 절반이 남아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대광보전에 소장된 칠성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산 33-1번지 박정자 조각 공원 내에 이삼평공 기념비문 오류 시정을 위한 역사비인 홍익명경대 건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 지원과 건립비를 지원 요청하는 청원서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월급봉투이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지급날짜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가 교직생활 중 받은 월급봉투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75년도에 발급된 봉투와 함께 놓은 것으로 보아 연도를 추정할 수 있다.…
1. 기본운영 현황-문화원의 지표, 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 도표, 본원 이사 및 운영위원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운영방침, 본원 연혁, 중요대외 기관으로부터 감사패 및 표창장을 받은 실적표, 본원 시설 현황(중요비품대장),…
1985.03.05에 진행한 공주문화원 제51차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문화원 현황보고서이다. 간략한 공주문화원의 연혁과 함께 수상실적 등이 기재되어있다.
1974년 기증자가 광정우체국(現 공주정안우체국)에서 특수우편물을 수령하며 받은 특수우편물 수령증이다. 당시 우편물의 요금이 적혀있다.
일본의 스가야마 츠타카(獅山 慈孝)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장문의 편지이다. 신년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추신에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며, 남북한이 하나가 되는 밝은 인간사회를 바란다고 쓰여 있다. 이로 미루어보아 2001년에 보내온 신년인사로…
1964년 9월 9일 계룡국민학교에서 제43회 졸업생 신갑승님에게 발행한 상장이다. 1964년도 제1회 교내전시에서 방학책부분 입상을 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공주시 5도2촌 사업 중 생산한 마을조사기초자료집의 하나이다. 본 자료는 반포면 온천1리에 대한 마을 기초 현황 조사 설문지로 기증인이 직접 조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메모가 담겨있다.
1998년 충청남도 공주교육청에서 주최한 공주시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공주금학초등학교 합창부가 금상을 받았다.
1975.12.13 공주문화원 주최로 중앙극장에서 진행한 제1회 연세음대 초청음악회의 당일 집행 계획서이다. 본 자료에는 당일 예정시간표와 계획표가 수록되어 있으며, 무대설치와 각종 동선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나아가 행사장의 약도를 간략하게 수록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서신의 본문이다. 도산이라는 호를 지닌 이가 받은 서신인 것으로 확인된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한시의 해석과 한자 및 어휘 관련 메모이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