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2007년 정기 대의원 총회 회의자료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연구회비 전액분을 청구한 영수증이다. 단기 4286년 3월 14일에 발행되었으며, 일금 일천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담임선생님의 성명대신 도장이 찍혀있으며,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의 성명을 확인할 수 있다.
1984년 정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배포한 유치원 요람이다.
200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에 대한 메모기록이다. 남산사, 공북루, 취리산 등 공주 향토학과 관련한 단어를 기재하였다. 줄간 및 자간 간격이 일정하지 않고, 단어의 높이도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눈건강이 좋지 못했던 말년의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 10월 개최될 제31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의 개최요강이다. 제30회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에 수정하여 31회 개최요강 초안을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에는 개최요강과 함께 배구대회의 임원진 명단과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있다.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1956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1기분 가호세 영수증으로, 일금 이백이십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1968년 공산성에서 진행한 '공산성의 혈투' 영화 촬여오가 관련한 기자간담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서신의 본문이다. 도산이라는 호를 지닌 이가 받은 서신인 것으로 확인된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분의 수업료와 호국단비, 사친회비 일금 1,250환이 청구되었다. 하단의 세부명목에 의하면 각각 450환, 100환, 700환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기재되어…
1952년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 이장이 발행한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7월 20일까지 면사무소에 일금 이천이십원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상세내역은 충혼대비 일금 1,200원과 예방협회비 일금 1,000원이다. 고지서 및 영수증 모두…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신갑승님의 2학년 어린이학교생활통신이다. 행동발달상황 및 교과학습상황, 출결상황, 신검상황, 특활상황과 가정통신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충청도관찰사 이진휴와 그의 형제와 관련된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진휴를 비롯하여 권중회에 관한 내용, 이중환의 발문 등이 기재되어 있다. 마지막 두 쪽에는 각기 취리산 회맹과 신라 문무왕 시기 관련의 기록이 적혀있다.
1968.09.10,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1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의하면 공주문화원 원장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원장 선출이 진행되었고, 추경 수지예산 심의가 병행되었다.
사가현 가라쓰시 진제이정에서 백제무령왕 탄생지 기념비 제막식에 참가했다는 증서를 만들었다. 증서에는 기념비가 제작된 배경과 상징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하단에는 제막식을 주최한 단체들이 기재되어 있다.
1966.03.30, 공주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제6차 공주문화원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총 9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문화원 청사 신축공사에 다액을 기부한 천흥락씨에 대한 기념사업에 관한 사항이 논의되었다.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