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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총회 야마구치에서 개최
공주여행기
외신왕래(선배, 동기부터) - 윤 여헌씨, 권 인선씨, 나 정희씨, 이 화영씨
동·서·남·북
헤이세이 23년도 결산보고서
공주회 회칙
역원명부
편집후기
회원명부 25년 1월 현재
공주시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위원장인사말과 취지문, 식순, 행사일정표와 각 행사별 사진자료 및 설명문, 문화제 일람표, 공주 관광안내지도와 사진자료를 수록함
1952년 영명중학교 제1학년 입학예정자에게 발송한 입학식 안내서이다. 입학식 날짜와 제출서류, 비용등이 적혀있다. 1952년 입학식은 4월 21일 오전 9시, 영명중학교에서 열려, 입학생은 학부모와 동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호적등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특수교육협회에서 주관한 제29회 전국 특수교육분과 현장연구 발표대회에서 3등급을 받아 이를 표창하는 내용이다. 기증자는 공주의 특수학교인 정명학교의 교사로 재직하였다.
1989.12.13,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60차 임시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임총에서는 1989년도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1910년대 초반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풍속을 정비하던 과정에서 발행하게된 조선의 풍속 엽서시리즈 중 하나이다. 본 자료는 소의 발굽 정비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1999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50년 공주 계룡면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당해 1기분에 대한 소방대후원금 일금 이천구백오십육원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문서 가장 우측에 연도와 리(里), 납부자의 성명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칸이 있다. 원래 인쇄된 '단기4282년년도 소방대후원회장'부분에는…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천왕문 편액에 관한 것이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3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0월의 납부금으로, 일금 삼만오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전답 관련 명문(明文) 해석 메모이다. 각 기록은 세 개의 명문으로 강희 2년(1663), 순치 8년(1651), 가경 15년(1810)의 전답 관련 사항을 담고 있다. 하단에 부기된 메모를 보았을 때 대천의 법률사무소에서 해석을 의뢰한…
단기 4889년(1556), 대한민국정부가 발행한 일백환권의 오분리 건국국채증서이다. 재무부장관 명의로 발행되었으며, 앞면에는 채권에 대한 이자, 원리금, 효력 등 안내사항이 기재되어 있고 후면에는 원리금상환지불액표가 기입되어 있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 거주하는 주민이 작성한 차용증이다. 문서에 의하면, 작성자인 곽봉현 씨가 백미 5말을 차용함을 확인하여, 차용일, 이자, 납부일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1999.11.10부터 삼흥고속에서 친절 및 봉사운동을 전개하며 승객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안내문이다. 아울러 본 자료에는 공주에서 출발하여 동서울과 인천, 수원, 부천으로 향하는 버스의 시간표도 수록되어 있다.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학위기이다.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시험과 논문을 제출하여 심사에 통과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동대학원 교육대학원장, 총장의 직인이 찍혀있고 하단에 교육부장관의 직인으로 교육법 시행령 규정을 지키고 있음을 인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회의 회원이자 공주에 많은 자료를 기증하였던 아메미야(雨宮)의 사망소식을 들은 날(2009년 7월 30일) 매우 황망해 하며 쓴 편지이다. 그러면서 아메미야를 알게 된 경위를 기재하고,…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이천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