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2004년 공주시에서 작성한 국제 도자문화 교류 촉진에 관한 연구 문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제1장 유전 자기의 도조 이삼평공
제2장 유전의 도자문화
제3장 유전 도자 대전과 도자기장
제4장 공주지역의 도자문화
제5장 공주시의 도자문화 진흥을 위한…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토굴암 관음전 내 영산회상도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편액에 관한 것이다. 대광보전 편액은 표암 강세황의 글씨로, 1788년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현판의 좌측 하단에는 표옹이라고 찍힌 낙관이 존재한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신축했는데, 해당 과정에서 공사비 지출과 관련된 계획서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공사비는 2차례로 나누어 지급했으며 총액은 3,483,380원이다.
1971년 정안국민학교 제1학년 신기철학생이 1년 간 개근하였기에 이를 표창하며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에 관한 것이다.
윤여헌 교수가 모치즈키 요시오(望月 良夫)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그는 작년 3월 정년 퇴직을 하고 명예교수로서 2일간 출강을 하고, 향토문화연구회의 회장으로서 공주의 사적보존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본 회에서 1년에 한번씩 간행하는 회지…
1952년도 영명중학교 신입생 선발절차를 안내하는 문서이다. 입학정원과 자격, 응시절차 및 제출서류 등이 안내되어 있다. 제1학년 입학 정원은 남자 120명으로, 국가고사에 응한 학생에게 자격을 주었고, 국가고사 번호표에 등록금 2천원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여야…
1957년 계룡면 유평리의 농가에서 작성한 위임장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방법으로 작성하였다. 문서에 의하면 토지 매도행위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위임자와 위탁자의 성명 및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5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사가현 가라쓰시 진제이정에서 백제무령왕 탄생지 기념비 제막식에 참가했다는 증서를 만들었다. 증서에는 기념비가 제작된 배경과 상징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하단에는 제막식을 주최한 단체들이 기재되어 있다.
1959년 남궁화가 38세 되던 해에 보령과 공주 일대에서 작성한 보덕일지이다. 무선의 종이에 수기로 선을 그어 일지를 기록하였는데, 앞부분에는 매월일정표를 달력과 함께 기입하고 그 뒤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였다. 그 뒤로 부록처럼 인격자 기록, 그 해의 특기사항,…
1994.6.2. (가칭)우금티동학농민전쟁 백주년 기념사업회에서 보내는 창립총회초대장과 취지문이다. 발기추진공동대표에 윤여헌 교수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창립총회일자는 1994.6.11. 장소는 공주문예회관이다. 2장에서는 발기 취지문, 3장에서는 윤여헌 교수에게…
1995.11.23.발간된 웅진시민신문(복사로인해 민신문이라고 인쇄됨)에 수록된 윤여헌의 칼럼이 실린 신문기사를 복사해 놓은 문서이다. 부제목은 '내륙을 왕래하던 선박의 기항지 곰사당은 강신(江神)에 제사 지내던 곳'이며 이번호부터 '공주의 문화유산'을 연재합니다라는…
교육공무원의 인사기록카드 양식이다. 교원의 본적, 주소, 생년월일, 병역관계 등의 인적사항과 가족관계, 교육관련 자격면허, 교육훈련기간, 징계이력, 학력, 경력 등을 상세히 적을 수 있도록 칸이 마련되어 있다. 뒷면에는 경력사항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력평점표를…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제2건국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 메모이다. 총선이 실시됨에 따라 제2건국위원회가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총회를 금회에 치르게 된 것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인사말이 담겨 있다.
연도미상의 웅진시민신문에 실린 윤여헌 교수의 투고문을 인쇄한 것이다. 이인찰방역(利仁察訪驛)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서신의 본문이다. 도산이라는 호를 지닌 이가 받은 서신인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