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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무령왕 기념비 건립 추진에 관한 메모이다. 메모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무령왕 기념비 건립의 의의
2. 추진유적에 있어서 보완점
3. 한일교류발전과 관련하여 제안

각 사항에 담긴 세부내용과 한일교류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일본…
1955년 정안국민학교의 제1학년 수료대장이다. 내지에는 졸업자들에게 부여된 증서번호, 수료연월일, 주소, 생년월일, 성명, 호주 등을 기록하였다.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제1기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팔천사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납부 내역은 수업료, 사친회비, 기성회비 명목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1999~2000년 6월까지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전시회 방명록이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4,5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4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1932년도 반포공립보통학교 임월수 학생의 통신부이다. 기존의 양식과는 달라진 형태로는 보통학교 몇 학년의 과정을 이수했다는 수료증서와 본교의 학생임을 증명한다는 재학증명서가 있으며, 이는 공란으로 남아 있다. 뒷면에는 수업수행상황, 출결석상황, 신체검사현황 등이 적혀…
제 48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과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장으로, 오재봉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3개년의 전과정을 졸업하여 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영명고등학교 제2대 교장인 황인식 씨의 이름과 직인이 찍혀 졸업장을 발행하였다.
1965.04.17, 공주문화원에서 여류평론가 이화여대 증충양 교수를 모시고 대한민국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사명에 대한 강연의 일정표이다.
1961년 남궁화의 나이 40세가 되던 해에 공주, 대전, 안동 일대에서 작성한 보덕일지이다. 앞부분에는 그 해의 월간동정표와 신문에서 스크랩한 당대의 월별 물가내역 등이 있다. 그 뒤로 우편 송수신내역이 있고, 그 뒤로 당해년도의 월별특기사항, 독서기록 등 부록내용이…
1965.02.13,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베토벤이 작곡한 봄의 주명곡 등이 연주되었고, 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남궁화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경북 울진, 공주, 강원도 정선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서두에는 연초에 작성한 듯한 새해 다짐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뒤로 무선의 백지에 세로줄로 하루일과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였다. 부록으로 신문스크랩, 가족의 생일과 기일 이력,…
제2826호 임마누엘교회 소식지
1994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기증자의 친척을 공주군원호회관운영위원회 절미(성미)수집요원으로 신임한다는 증서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성문 안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석이 있으며, 성문 밖의 진입로가 정비되기 이전의 모습인 것으로 보아 1920년대 초, 공산성 공원화 정비 이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공주시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제2기 출범'과 함께 '금년도 공주시가 추진해야 할 추진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에 초청되어서 인사말 하게 된 윤여헌 교수의 원고이다.
1991년 내무부에서 발행한 표창장으로, 충청남도 공주금학국민학교 어린이소방대의 불조심 생활화운동을 실천하여 모범이 되어 이를 표장하는 내용이다. 당시 내무부장관인 이상연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천주교 공주 중동교회에서 김영철 바오로 님을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사업분과 자문위원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이다 . 임명장과 함께 평신도 사도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본당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당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