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1993년 충청남도 학생 체육대회에서 공주금학국민학교 남국부가 탁구부문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백제신찬의 무령왕 계보와 카사이 토시미츠 사쿠토(笠井敏光作図)가 작성한 무령왕 계통도가 적혀있다.
1965.06.04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제4회 주부교양강좌에 대한 안내문이다. 공주농업고등학교 탁구 원정팀을 인솔한 권혁조 교장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반호 윤광안(盤湖 尹光顔)에 관한 문건 목록을 메모한 것이다. 윤광안은 공주에서 충청도관찰사를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전면의 중반부부터는 이두식 표현에 대한 메모와 한자 어휘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으며, 후면 또한 이두식 표현에 대한…
몇 가지 문서가 혼합된 문서군이다. 제1쪽~제2쪽은 가카라시마 무령왕 탄생기념비를 설치하는 공사에 관한 계획안과 그림이고, 제3쪽은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결연을 주제로 한일교류의 성과를 보도한 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글이다. 제4쪽은 무령왕을 둘러싼 한일교류라는 주제로…
1964~1966년 진행한 공주문화원 청사 신축과 관련한 세입-세출 결산문서이다. 당시 원사 신축을 위해 대통령의 하사금과 지역유지의 하사금 등 각계각층의 기부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건축할 수 있었다.
동지사와 조선총독부'라는 제명 아래 김태성이 발표한 장문이다. 앞 두 쪽은 전문이고, 뒤부터 쪽번호가 달린 것은 본문이다. 동지사(도시샤) 중 조선총독부에 가담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동지사 자체가 일본 내 기독교계 단체이므로, 조선기독교 관련 내용도…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1966.06.08 성대한 준공식을 거행했다. 본 자료는 해당 준공식에 들어간 비용을 기록한 명세서이다.
이문호의 모친 '장분희'의 초상 시 작성된 조객록이다. 첫 장에는 '계묘 11월 18일', '조객록'이 적혀있다. 2~14쪽의 상단에 마을이름, 하단에 조의객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다. 마을에는 금천, 용목동, 문암, 적암, 임계, 동해, 청양, 합덕, 신양 등이 있다.…
정진홍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짧은 서신이다. 자신이 쓴 글집 두 권을 동봉하면서 쓴 편지로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1987년 공주군에서 발주한 의당면 송학2구 마을회관 신축공사 설계서 문서철이다. 공주군 의당면 송학2구의 마을회관 신축공사 계획과 공사비용과 비용의 출처, 구조, 층수, 면적, 공사에 들어간 세부 자재 등의 내용이 기재된 문서가 철되어 있다. 원본은 발주처인…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사만일천육백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 항목을 작성해…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4년 1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작품소개
1929년 공주면세일람 속 공주시가지도이다. 출처미상의 지도 복본으로 당시 공주 시내의 약도가 그려져 있다.
이 문서는 공주시에서 발급한 계룡문화회관의 공연장설치허증 사본이다. 공주시 반죽동 5번에 위치한 계룡문화회관은 공주시 공연장 제1호로 1997년 6월에 허가를 받았으며; 당시 대표자는 오태근이다. 당시 공연장은 문예술공연을 위한 일반 공연장으로 좌석 340석; 입석…
공주시 5도2촌 사업 중 생산한 마을조사기초자료집의 하나이다. 본 자료는 반포면 온천1리에 대한 마을 기초 현황 조사 설문지로 공주대학교 사학과 학생이 마을조사를 진행한 것을 담고있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