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백제문화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안내말씀과 사진자료, 대전과 공주 그리고 부여의 행사거행일정표를 수록함
공주영명고등학교 1학년을 재학한 기증자의 성적통지표로 수업수료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한국고대문화의 정수, 무령왕릉(한신대학교 권오영)
1968년 반포국민학교에서 2학년 임상은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1년간 개근하였으므로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편지는 김주백이 김수천(金壽千)의 딸이자 충청도 비인의 유여주(兪汝舟)의 부인인 임벽당(林碧堂) 의성김씨에 대한 책을 내고 동봉한 것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본 엽서 속 차부는 현재의 중동 큰 사거리와 작은 사거리 사이에 있던 조치원 차부의 옛 모습으로 현 중동 국민은행 부근이다. 이곳에는 '조선자동차운송주식회사', 마루보시(丸星) 운송회사, 철공장 등 차부와 관련된 상점이 즐비했다. 차부지 답게 주변에 당시 유행하던 포드…
동치 12년(1873, 고종10) 12월, 이주일을 절충장군 행용양위부호군 겸오위장에 임명하는 교지
윤여헌이 작성한 기고문이다. 이공은 공주에 충청도관찰사로 재직하였던 이익보이다. 이공사적비의 원래 위치, 비석에 적힌 기록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1985년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발행한 전보용지에 졸업 축하 내용을 작성하여 송학리 272번지의 이희숙 씨에게 발송한 전보이다. 전보용지 표지는 무궁화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내지에는 발신국과 수신자 주소, 수취인 정보 및 전보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의당우체국 도장이…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110환을 사친회비 6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9회 졸업생인 진무섭님에게 단기 4288년 1월 4일에 발행하였다.
이문호가 국민학교를 졸업하며 공주군 교육회장 '김연창'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이철원이 가선대부 돈녕부 돈녕직에 임명될 때 법전에 따라 부친 李勉培를 가선대부 이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로 증직하는 교지
이 메모는 2016년 9월 간행된 윤여헌 교수의 공주지역사연구 회고록 책의 서문를 자필로 작성한 초고이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이,

"이 글들은 우리 고장에 대하여 평소 필자가 발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우리고장 공주는 백제 웅진시대의 서울이었을 뿐…
서류1 : 공주대학기획실규정
계룡공립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상장으로, 평소 행실이 선량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하여 상품을 수여하고 상장을 주어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상장의 수령자는 계룡면 중장리에 거주하는 김영철 님인데, 당시에 창씨개명된 이름 가네우미요시오(金海義雄)라고 적혀있다.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군의 양계의 실황을 담은 엽서이다.
1955년 충남남도에서 발행하고 공주경찰서에서 공증한 도민증이다. 수록인물의 본적과 출생지, 주소가 적혀있다. 본 자료는 주민등록증 체계가 출범되기 이전의 국가신분증 체제를 엿 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일본 도쿄에 있던 윤여헌 교수가 한국에 사는 아들 윤태식 씨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위해 전기요나 시계, 카메라 등을 사 놓았다는 이야기에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12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인데, 외무부와 이야기가 되면 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