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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공주문화원에 근무자에게 부여된 근무지침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걸린 '관찰사정공주영시혜문'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와 관련하여 관찰사 정주영의 행적을 기리는 글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납부금 일천원을 10월 분의 사친회비로 청구하였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1973년 공주문화원에서 제2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기계양과 애국가 바르게 부르기 운동을 독려하는 안내문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도서대금 영수증이다. 일금 200원정으로 인쇄되었는데, 이(貳)를 삼(參)으로 수기정정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9회 졸업생인 진무섭님에게 단기 4288년 6월 23일에 발행하였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윤여헌님이 그린 1930년 공주시가지 지도
1950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93학년 이후 교육대학원 Curi(자필)
레인보우7도섬실행위 마에다지카모토(前田晶樣)의 서신과 이에 답하는 윤여헌의 답장 서신이다. 레인보우7도섬실행위원회의 위원장은 타카바노부유키(高場信行)이다. 백제 무령왕릉묘 견학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감사의 편지이다. 한국을 방문해 느낀 감상과 백제문화에 대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당나라 시인 최도융의 한시 의 본문과 그 주석이다. 우측에는 한시의 본문이 적혀있으며 좌측에는 그와는 무관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시와 기록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牧竪持蓑笠
목동은 도롱이와 삿갓을 걸쳤는데,

逢人氣傲然
사람을…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전체 4장이다. 앞 두 장(총 3쪽 분량)은 한국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가 일본 누마즈세이카고등학교(현 누마즈중앙고등학교)로부터 받은 서신들이다. 한일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자는 글이다. 제3장(제4쪽)은 1992년 8월의 서신인데, 누가 누구한테 쓴 것인지 알 수…
연도미상의 웅진문화 10집 특집계획안이다. 공주의 인물에 관한 조명, 향토사연구에 관한 전국세미나 개최와 내용수록, 사라져 간 공주의 명물, 공주6(또는 8,10)경 선정, 공주 교육사의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웅보전에 소장된 신중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청련암 인법당에 걸려있는 '태화산마곡사청련암중수시주기'에 관한 것이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85.11.19, 공주문화원에서 문화공보부의 지방문화활성화 정책에 의거하여 내 고장 문화논단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본 자료는 해당 강연회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공주 관내 각 기관에 배포한 공문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백제문화와 일본 관련 기록이다. 백제 성왕의 왕자인 임성태자를 시조로 하는 오우치씨(大內氏)와 조선의 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왕조실록을 참조로 그 실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