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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회의 회원이자 공주에 많은 자료를 기증하였던 아메미야(雨宮)의 사망소식을 들은 날(2009년 7월 30일) 매우 황망해 하며 쓴 편지이다. 그러면서 아메미야를 알게 된 경위를 기재하고,…
충청남도새마을회 자문위원 위촉식, 부녀정기총회 개최, 지역정기총회 개최, 제3차 새마을운동활성화 민관협력 실무 워크샵, 사랑의 쌀나누어주기 출정식, 서산시 새마을활성화 다짐대회,2월 주요사업 추진 계획
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의 주재로 제 42회 백제문화제의 행사종목 변경 , 세부추진계획 , 행사예산안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회의요약 ,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명단 수록
충청남도지사가 제 26회 백제문화제 개선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
1948년 반포국민학교 제2학년 서민식 학생의 성적통지표이다. 아동성명에는 '서문식'으로 오기되어 있다. 겉면에는 연도와 학년, 아동성명이 적혀있고, 내지에는 학기별 성적이 100점 기준으로 숫자로 매겨져 있다. 출석현황과 신체현황 등을 적을 수 있는 란도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오키나와역사박물관 포럼에 참석하여 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글의 초고에 해당한다. 초고로서 여러가지 교정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1990년 공군 제8639부대에서 호국의지를 고취하고 항공 애호 사상 앙양을 위해 개최한 호국문예 행사에서 귀산국민학교 조현주 학생이 동시부문 가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한 상장이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2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인터뷰(이해준)
1956년 영명고등학교 11월 수업료 및 사친회비를 납입하였다는 영수증으로,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하였다. 영수증에 의하면 11월분 수업료 및 사친회비는 각각 450환과 1,200환이었다.
기증자가 1984년 공주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무령왕기념비 건립을 위한 모금 협조 안내서이다. 가카라시마에 무령왕 기념비를 한일 양국이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며 모금후원 협조를 바라고 있다. 계좌는 가카라시마간이우체국. 가카라시마 간략 약도와 무령왕교류큐슈시실행위원회 주소와 전화 및 팩스번호가 수록되어 있다.
1957년 공주농업고등학교 개교 24주년을 기념하여 주최한 제2회 도내 국민학교대항 씨름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단체전 준우승을 거머쥐어 받은 상장이다.
1997.3.30.일자 공주사랑시민모임 3차 답사인 답사자료이다. 주요 수록내용으로 1.어원의 해석 2.곰사당(웅진당,웅진용당) 3.웅진도독부 4.복원한 충청감영,포정사 및 공산아문 동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5학년도 정안초등학교 내 제반사항을 알려주는 학교요람 안내서이다.
공주문화원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농어촌 고리체 정리 교육과 반공-방첩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백제의 중국남조와의 관계에 관한 메모이다. 기록에서는 남조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도자기와 청자양형기, 전문도기를 제시하였으며, 웅진 백제시대에 남조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 기록해 두었다.
윤여헌 교수가 스가야마 츠타카(獅山慈孝)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건강 조심하라고 안부를 물으면서 그가 보내준 책 를 읽으며 피난을 하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스가야마 츠타카 선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에 무척 놀랍다는…
1968년 2월 7일자에 발행된 공주교대부속국민학교 졸업장이다. 본 자료는 해당 졸업연도에 발행된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졸업장 내용은 '이 사람은 본교 6개년의 전 과정을 졸업하였기로 본장을 수여함'이다. 공주교대부설초는 1938년 4월 23일에…
1968.07.02에 공주문화원 살롱에서 진행할 교양강좌 초청장이다. 본 강좌에서는 공주사범대학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가정교육과 개성지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