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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일본서적의 한 부분을 자필로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왼편에 'S. 숫자'를 별도로 표기하였는데, 본책의 페이지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하지 않다. 필사한 부분은 에 대한 글이다. 입법재량, 침해재량으로서의 입법재량을 주제로 전개된다.
1932년 공주군에서 발행한 공주군 사곡면서기 시험합격증이다. 당사자는 소화7년(1932)에 공주군에서 시행한 읍면서기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이를 증명하는 내용이며, 해당 읍과 합격자 성명,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다.
김휘집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깊어 부모의 깊은 병에도 정성으로 보살핀 효행사실이 있으며, 평소 품행이 근면성실하고, 또한 이장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등 그 공적이 크기에 일본홍도회(日本弘道會)가 준 표창장이다.
기증자가 작업인부에게 지급한 판공비와 각종 물건의 가계부로 추정된다.
1938년 발급된 정안공립보통학교 수업증서이다. 수여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있다. '보통학교 제2학년의 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정안공립심상소학교와…
부여군이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분석과 행사종목별 평가 및 발전방안을 수록한 서류철
남궁화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경북 울진, 공주, 강원도 정선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서두에는 연초에 작성한 듯한 새해 다짐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뒤로 무선의 백지에 세로줄로 하루일과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였다. 부록으로 신문스크랩, 가족의 생일과 기일 이력,…
1991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실시한 제9회 어린이 문화재미술실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4학년 오연덕 학생이 입선하여 상을 받은 내용이다.
2011년도 공주시 통계연보
계룡국민학교 제34회 졸업생 소재걸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단기4289년 3월 31일자로 발행되었다.
이 문서는 매도인 임호철(林虎喆)과 매수인 이용갑(李容甲)사이에 있던 부동산 매도증서이다. 매수인 이용갑은 이문호의 조부로 당시 공주군 신상면 문금리(현 유구읍 문금리)에 살았다. 이용갑은 연기군 남면 진의리에 사는 임호철에게 문금리 345번지 밭 257평이…
충청남도 새마을회 2009년도 정기총회 회의자료 표지
윤여헌 교수가 작성한 현대사회와 사회과학 강의 자료이다. 연수원장 시절 작성한 원고로 글의 서두에 윤여헌의 직함이 기재되어 있으며, 활자인쇄본이다. 그러나 문서의 셋째 장에는 대중사회의 여론수렴과 사회현상의 변화 등을 서술하였다. 넷째 장에는 사회와 계급에 대한…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이천원정을 사친회비 11,12월분으로 청구하였다. 단기 4285년 12월 8일에 발행하였으며, 발행한 담임선생님은 성명과 도장도 영수증에 나타나있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로 발행된 것을 확인할 수…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4,4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2월의 호국단비 및 사친회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1959년 공주 계룡면 유평리의 진상옥 님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일금 구천육백오십오환을 황선용(黃善用)토지 가격으로 정히 영수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62.12.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89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연주되었고, 감상회 후 영화도 상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