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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1997년 5월 공주시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회의 서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공주시향토문화유적 지정심의 제안서
2. 공주시향토문화유적 지정심의 대상
3. 공주시 향토문화유적 종별 구분 및 번호부여(안)
제 45회 백제문화제의 예산전용 및 예산결산 승인건 , 제 46회 새천년백제문화제 기본계획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제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는 보물 제269호로 지정되어 있다. 묘볍연화경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이다. 연도를 측정할 만한 기록이 없으나 글씨 풍이…
국립공주박물관과 (재)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실시한 제3회 역사문화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하는 증서이다. 역사문화아카데미는 지역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공주박물관의 특별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제3회…
2005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헌법 규범의 이해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 분립주의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한국고대문화의 정수, 무령왕릉(한신대학교 권오영)
1979.03.21,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2차 정기총회 속기록과 참석확인서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1978년도 사업실적보고와 동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에 대한 심의의결, 1979년도 사업계획의결과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을 진행했다.
‘광무6년 9월’, 즉 1902년 9월 25일 시종원 시어(侍從院 侍御) 정홍식을 정3품 통정대부로 가자한다는 내용의 칙명이다. 이 칙명은 정홍식이 기로소에 들어가니, 그 때 조관으로서의 나이가 51세가 넘어 그것을 축하하고자 왕께서 가자를 내린 것이며, 그 내용이…
1992년 4월 5일 충청남도야구협회가 주최한 회장기 쟁탈 초·중·고·일반 야구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부장 박흥신이 지도자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장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영은암 인법당에 소장된 신중도에 관한 것이다. 1912년 영은암에 신중탱을 새로 봉안하였는데, 이것에 연화질과 시주질, 화주질이 기록되어 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졸업비 일금 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25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3학년 과정을 마쳤다는 수업증서이다.
백제문화제 천도행사의 개요 , 이전 행사에서의 문제점 , 개선방안을 수록함
1991년 3월 1일 대전일보사, 대전직할시 육상경기연맹, 충청남도 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한 3·1절 기념 제19회 대전직할시 충청남도 내 고교대항 역전 경주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4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이문호의 조모 '이영자'의 대상 시 작성된 부의록이다. 첫장에는 '기해 11월 15일 선모친대상'과 '부의록'이 적혀있다. 내용을 보면 상단에 부의객의 이름, 하단에 부의물품과 수량이 적혀있다. 총 72명이 기록되어있다. 15쪽부터는 당시에 사용한 물품들이…
일제강점기 차부가 기재된 윤여헌 기억 속의 공주시가지 지도이다. 윤여헌 교수가 직접 자필로 그린 것으로, 당시 공주면 본정통에 있던 일제강점기 차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논산-공주간 순환자동차부, 공주-조치원간 자동차부, 마루쥬운송점 등이 표기되어 있다. 첫번째…
1963년 학생의 날에 개최할 공주문화원의 제2회 백일장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신청마감 일시와 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본 자료에는 제1회 글짓기대회 아동부 단체 우승학교인 공주교대부초에 수여된 우승기 반납을 알리는 안내문도 삽입되어 있다.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지향하는 사회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