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박용상이 작성한 '선거운동과 표현의 자유'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서론
2. 현행법상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3. 선거와 언론매체의 표현행위
4. 선거와 일반 시민의 알 권리 및 표현의 자류
5. 선거에 관한 표현내용 규제
6. 정치적 언론으로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오우치(大內氏)가 조선초기에 조선과 교류(交流)한 내용을 정리한 개요(槪要)가 적혀있다.
공주영명중학교에서 1952년에 발행한 등록증이다. 1학년 3반 진영섭 학생의 1952년 9월 10일부로 공주영명학교에 등록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당시 교장인 황인식 선생의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며, 유효기간이 8월1일부터 12월 말일까지로 적혀있는데, 다달이…
1985.03.05에 진행한 공주문화원 제51차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문화원 현황보고서이다. 간략한 공주문화원의 연혁과 함께 수상실적 등이 기재되어있다.
2011년 2월 8일 일본 공주회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勝治)가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인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작년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에 초대되어서 공주향토연구회 회원을 많났던 일을 회고하면서, 당시 모습을 찍은 DVD 영상을 돌려보면서 여운을 만끽하고…
윤용혁이 월당 윤여헌의 공주 향토사 연구 일생에 대해 쓴 원고를 윤여헌이 직접 검토한 문서이다. 원고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1. 공주의 '향토사학자'가 되기까지
2.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조직과 활동
3. 월당 윤여헌의 향토사 연구
4. 아직 남겨진 시간과…
1967.10.31,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6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제3차 임시총회 회의록을 채택하였고, 이사장 선출과 기타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소신을 담아 바로잡아야 공주역사문화를 간단하게 목록으로 정리하였다. 전면에는 메모의 제목과 함께 그 아래에 총 9개 건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두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백제사신도 및 적당한…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계획과 관병 연구과제, 행사별 세부계획안, 행사 일정안, 군에서 준비할 사항, 백제문화제선양위원회 조례안을 수록함
1956년 공주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차용금증서이다. 일금 이만환을 차용하는데 대해 계약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안내사항에 따르면 이자는 일백원당 1일 5전(錢)4리(厘)의 비율로 원금불입일외에 매월말일을 기한으로 지급할 것, 변제기일은 1956년 3월 말일로 정할 것,…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72년 정안국민학교는 개교50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 및 고 원종국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정안국민학교를 위해 힘쓴 원종국 고 육성회장을 기리며 세운 공적비의 비문 내용이다. 공적비는 개교50주년을 맞아 제막식을 거행했으며, 현재 정안초등학교 교정 한켠에…
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에서 정근한 4학년 전병학 군을 표창하며 부상과 함께 수여한 상장이다.
1978년 발간된 공주고등학교 문예지 쌍수(雙樹)이다. 격려사, 발간사, 시, 산문, 교내백일장, 콩트, 희곡, 연혁 순으로 실려있다.
1961.09.06,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0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라보엠의 푸치니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