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76.03.19,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37차 이사회 및 총회 속기록과 참석확인서이다. 당시 회의를 통해 1975년도 사업실적보고와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서를 심의의결했으며, 1976년도 사업계획서와 세입세출 예산안도 심의했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 이장이 발행한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5월 20일까지 면사무소에 당해년도 제2종토지수득세인 전기분 대지세로 일금 사백사십환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고지서 및 영수증 모두 우측에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과…
연도미상의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우석(愚石) 김기창(金基昌), 화당(和堂) 김재배(金栽培)에 관한 원고이다. 각각의 연혁을 담고 있으며, 제목 옆에는 '향토출신근대서화가'라는 윤교수님의 자필메모가 쓰여져있다.
동치 12년(1873, 고종10) 1월, 이주일을 통정대부로 임명한 교지. 나이 90세가 되어 법전에 따라 가자함.
기획위원회 회의개최
공주대학교 기획위원 명단 외
1971.12.09,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8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당시 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원장 선출절차가 진행되었으나, 이관용 원장이 다시 선임되어 사실상 유임되었다. 나아가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서 심의도 진행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 관련한 역사 문화 콘텐츠 기록이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나타난 공주로 수원사지, 향득, 대덕사, 제나회맹을 기재하고, 인조 파천이 남긴 것, 공주진우영, 봉황산, 계룡산, 용산구곡과 갑사구곡, 동학난 전적지, 김옥균 생가와 같은…
서로 다른 정보가 있다. 앞면에는 백제문화의 특징을 일본문으로 기술했다. '무령왕은 중국 양과의 교류를 통해, 발달한 선진국의 문물을 수입한 일은 이미 기술했다'로 시작하며, 전체적인 내용은 무령왕릉의 특징이다. 뒷면에는 일한교류문제를 기술했다. '교류의 목적은 상호…
1960년대 공주군 우성면의 병진년(1916년) 생(生)들이 모여 만든 친목계의 회계 장부이다. 해당 계는 2019년 회원 대부분이 사망하여 해산하였는데, 운영 기간 중 1966년 이후 1994년까지의 회계 내용이 수기로 작성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지역의 향토사 관련 메모이다. 백제 문주왕 시기부터 성왕대 부여천도 이전의 웅진백제시기의 왕대에 대한 메모, 백제-고구려 동맹 등에 대한 역사가 기술되어 있다. 또 뒷장에는 공주에 있는 백제시대의 유적으로 무령왕릉을 비롯해 산성공원의…
2002년 10월 29일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기증자가 강의한 내용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고마나루
2. 웅진도독부
3. 충청감영
4. 인조파천이 남긴 것
5. 공주시내 및 부근 유적
6. 공주부근 고적, 명승지
1964.03.28,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영어교육강좌의 교육자료이다. 당시 오웬스 강사를 초빙하여 영어교실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0.1.21.개최된 국립공주박물관 제1회 운영자문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1.개요 2.회의내용 3.자문의견 정리 및 추진현황 4.논의사항 추진계획 5.사진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자문위원으로는 유병하, 윤여헌, 이화영, 김상학, 나태주,…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다보 통권 12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기증자가 웅진신문에 기고한 '시민운동, 계몽적 차원서 주체적 참여 모색할때'와 '자기를 되돌아 보자'가 별첨되어 있다.
기증자가 1985년 공주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카사이 토시미츠 사쿠토(笠井敏光作図)가 작성한 무령왕 계통도와 2001년 12월 23일 무령왕에 관한 기사가 실려있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