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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강을 가로지르는 목교가 1920년 붕괴된 이후, 동년 곧바로 대체 다리로 배다리를 가설했다. 배 26척을 묶고 그 위에 상판을 올려 사람과 물산이 오가도록 했는데, 길이가 175m이고 폭은 3m였다. 하루에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연결된 배를 풀어 나룻배가 통과할…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90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으나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호국단비 명목으로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1989.02.2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8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회의를 통해 1988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와 사업실적보고, 감사결과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1989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병행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월급봉투이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지급날짜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가 교직생활 중 받은 월급봉투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75년도에 발급된 봉투와 함께 놓은 것으로 보아 연도를 추정할 수 있다.…
1961.12.14,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와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가 연주되었다. 아울러 당시 참석 회비로 200환을 징수했다.
1951년 생산된 인분매도증이다. 문서에 따르면 계룡국민학교로 추정되는 학교의 인분을 다음과 같이 매도한다는 내용으로, 1951년 11월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용기간으로, 사용료는 일금 삼만원을 영수하였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2기분 가호세 영수증으로, 일금 사천일백삼십사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가옥세로 일금 이천육칠원, 공부가세로 일금 이천육칠원이 각각 청구되었다.
1995년 2학기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전시회 방명록이다.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일만오천사백삼십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다. 영수받는 사람은 공주군 계룡면…
1981년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서 우성중학교 오재봉 씨에게 발행한 상장으로, 제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작품을 입상하도록 창의력신장과 탐구학습지도에 진력한 공을 치하하여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오재봉 씨가 지도한 작품은 '편리한 개량활톱'이다.
1982년 공주천주교회 주임신부가 발행한 임명장이다. 공주천주교회 중장공소의 김영철 님을 공소 부회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이다.
새마을운동 당시 사곡면 화월 1리 마을 내 회의록이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6월분으로, 일금 이만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제27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 대비하여 공주시에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육상대회에서 반포초등학교 6학년 이찬호 학생이 6학년부 공던지기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10/10~11/10 한 달 간 공주 관광의 달을 맞이하여 공주 관광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문서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월급봉투이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지급날짜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가 교직생활 중 받은 월급봉투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75년도에 발급된 봉투와 함께 놓은 것으로 보아 연도를 추정할 수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일본 누마즈시 누마즈중앙고등학교와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간의 교류에 즈음하여 방문단을 환영하는 환영사로, 당시 공주로타리클럽 최병구 회장을 대신해 윤여헌 교수가 일본어로 환영사를 미리 작성해 놓은 것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