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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9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8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7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6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위치한 '도공지비(陶工之碑)'의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세운 '도공지비(陶工之碑)이다. 여기서 자기를 만들었던 도공들의 얼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 만들어졌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