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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74.07.07~08.31, 공주사범대학교 교육대학에서 하계방학기간 동안 진행되는 외지 선생님 연수를 맞아 공주군민의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외지인을 도와주는 운동 실시를 알려주는 문서이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2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1,12월 및 이듬해 1,2,3월에 걸친 5개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가장 우측에…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웅담조 인터뷰(서정석)
남궁화가 1988년 9월 25일부터 1990년 6월 14일까지 공주 무릉동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1987년도 서울에 있는 건창기획산업 업무일지를 사용해 일지를 기록하였다. 예년의 일지들과 달리 하루의 일과를 축약하여 기록하였는데, 본인의 하루 동선과 일과, 부인…
1964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제4학년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업이 우수하여 상장을 준다는 내용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 제8평등대왕에 관한 것이다.
1999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2006년 지부 · 지회장 및 단체장 선임지침
1980년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서 발행한 교사 표창장으로, 우성중학교에 근무하는 오재봉 씨에게 수여하였다. 제2회 학생과학 발명품 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여받은 '편리한 책꽂이'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입상하게끔 지도하여 공로를 치하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11년 공주 산성정 일대의 대로에서 진행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의 모습을 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대로의 끝 부분에 위치한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과 함께 당시 산성정에 위치한 석유창고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997년 3월 20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이택돈, 나효근이 남자 고등부 개인 복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박용상이 작성한 '선거운동과 표현의 자유'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서론
2. 현행법상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3. 선거와 언론매체의 표현행위
4. 선거와 일반 시민의 알 권리 및 표현의 자류
5. 선거에 관한 표현내용 규제
6. 정치적 언론으로서…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주민이 보관하고 있던 문서로, 2006년 대전지방보훈청에서 발행한 안내문이다. 안내문에 의하면,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자료제공자에게 국가유공자 훈장을 수령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1996년 3월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답사 안내장이다. 일자는 1996.3.26이며, 행선지는 반포면 산림박물관, 충현서원이다. 안내문에는 일시, 행선지, 출발, 회식, 공지사항:'웅진문화' 9집 원고모집, 5.2. 조동길 회원 앞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육십원정을 사친회비 5월분으로 청구하였다. 단기 4286년 5월 25일이라고 발행날짜가 기재되어 있다. 발행한 담임선생님과 납부해야할 아동의 성명이 가장 하단에 적혀있다.
유구초등학교에서 사용하던 종합생활기록부 양식이다. 종합생활기록부를 구성하는 학적사항, 출결사항, 신체발달상황, 행동발달상황, 교과학습상황 등을 기재할 수 있는 란이 마련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당나라 시인 최도융의 한시 의 본문과 그 주석이다. 우측에는 한시의 본문이 적혀있으며 좌측에는 그와는 무관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시와 기록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牧竪持蓑笠
목동은 도롱이와 삿갓을 걸쳤는데,

逢人氣傲然
사람을…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삼세불도-아미타회상도에 관한 것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급속한 경제발전과 사회변동 안에서 교사의 사회적 지위의 평가가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시작하면서, 기회균등, 가치관의 변화, 평생교육, 기업과 교육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