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웅보전에 소장된 신중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1956년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11월 수업료 및 사친회비를 납입하였다는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1월분 수업료 및 사친회비는 각각 450환과 1200환이었다.
공주 계룡면 유평리 주민인 진상옥님의 소방사업응역절부표이다. 표에는 부역자의 번호, 거주지, 성명 등을 기재할 수 있도록 칸을 만들었는데, 가로로 긴 문서임에도 성명을 세로로 눕혀 기재하였다. 인적사항 하단에는 사역(事役)에 대한 증빙으로 도장을 날인하였고, 사역…
1962년도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행한 제16회 십원권 국채이다. 오분리 건국국채증서로, 앞면에는 유의사항이 뒷면에는 원금상환표 및 부리(附利)일람표가 기입되어 있다.
1. 97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교육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원사시설대외 활용실적
1961년 반포국민학교에서 6학년 2반 임상윤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업이 우수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5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6년 5월 20일에 발행하였다.
1969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하천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70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다.
1971년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원치연 학생의 학업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39년(소화 14) 3월 24일 충청남도청에서 장기공립심상소학교 남궁상에게 수여한 표창장이다. 남궁상의 조행이 선량하고 학력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 아동 장학자금사업 및 경리규정 제2조 제1항에 따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좌측 하단에 충청남도…
1972.02.09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미 공보원의 행사안내 공문이다. 당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중화인민공화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주한미국대사의 관훈클럽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해당 기자회견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공보원 기획관과 미문화원장이 참석하여 좌담회를…
1988년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인사들이 보내온 축전이다.
1968.11.16~17 양일간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한 제1회 아마추어 바둑대회 참가신청서 양식이다.
제2건국 추진과제(공주시)'의 과제들을 중앙기획 추진과제 / 충남도 기획과제 / 개혁과제 / 부서별 추진과제로 나누어 제1쪽에서 적어두고 있으며, 제2쪽은 '제2건국'의 의미 및 추진배경이 적혀있다. 배경에서 윤 교수는 'IMF관리라는 국난사태는 우리 사회 전반의…
백제 무령왕 탄생해협지 역사 문화 포럼 2004 의사록 등에 대한 송부의 건이다. 포럼의 의사록 5부 및 미니기획전 팜플렛 5부를 송부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반호 윤광안(盤湖 尹光顔)에 관한 문건 목록을 메모한 것이다. 윤광안은 공주에서 충청도관찰사를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전면의 중반부부터는 이두식 표현에 대한 메모와 한자 어휘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으며, 후면 또한 이두식 표현에 대한…
2010 계룡산 산신제 설위 설경 체험 사진첩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1985.03.05,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1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회의를 통해 1984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를 진행했고, 나아가 198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