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공주영명중학교에서 1952년에 발행한 등록증이다. 1학년 3반 진영섭 학생의 1952년 9월 10일부로 공주영명학교에 등록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당시 교장인 황인식 선생의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며, 유효기간이 8월1일부터 12월 말일까지로 적혀있는데, 다달이…
1941년 공주 봉정동 일원의 전답을 감정한 경지감정서이다. 서기는 청본경범(靑本景範)이며, 논은 926평이고 밭은 659평인 총 1,585평에 대한 감정이 이뤄졌다. 감정 결과 시세보다 저렴한 값이 치뤄진 것으로 보인다. 자료 속 주소지인 봉정동은 조선 말기 공주군…
반포초등학교 4학년 김나은 학생이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 학예행사에서 표어짓기부문 금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서로, 수업료와 사친회월회비가 3개월에 각각 1,350환과 2,100환이 청구되었다. 영명고등학교 구좌에 납입완료하였다는 것을 공주금융조합에서 증빙하고 있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4,5,6월 간 3개월분의 사친회 월회비 일금 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사친회장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1956년 충남공주군계룡면유평리UN한협충남지부에서 발행한 통지서와 영수증이다. 통지서에 따르면 금국연한협회비로 일금 육십원을 7월 11일까지 납입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법학 시험문제지이다. 전체 20문제이며 5지선다형으로 문제는 헌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다.
1970.04.25, 공주문화원 주최로 공주사범대학에서 진행한 제32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의 입선자 명단이다.
2015.3.20일자로 예정된 공주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알림 공문이다. 문서는 요약본, 공문, 회의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장소는 공주시청이며 참석자는 공주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위원이다. 안건은 2.전의이씨 3쌍 효열 정려 향토문화유적 지정 심의…
1999년 신관초등학교에서 발급한 임명장으로 해당 학교의 특수 학급 교사로 임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의근 새마을 중앙회장 후보 약력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카드형의 강의안으로 낱장의 카드 한장이 떨어져 나간 것이다. 앞면에는 행정기관의 자유권, 뒷면은 행정법상의 법률관계가 담겼다.
2008년 5월 29일 공주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회의자료이다.

목차
1. 공산성 현판 정비 방안
2. 이세장 유적 도기념물 승격 지정
3. 남대현가 소장자료 위탁, 보관 의뢰
4. 공산성 내와 주변의 비석 이전 문제
6. 논의할 내용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메모로, 그 내용은 동토공(童土公筆跡) 즉 동토 윤순거가 쓴 필적이다. 필적의 원문과 자의에 대한 메모가 기재되어 있다.
공주문화원에서 1991년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발송한 서면결의문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