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각 리(里)장단 부부와 설악산 선진지 관광을 떠난 유구면장의 모습이다. '사람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생활만 되풀이 하다보면 권태증 같은 것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것들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이장단 부부와 면장님 부부가 설악산 관광을 하는 광경'이라는 메모가…
탄천중학교 교내에서 사육하던 토끼의 사육방법을 지도하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탄천중학교에서는 자활학교 육성책으로 가축은행사업을 전개하였다.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1971년에 돼지새끼 구입한 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4명에게 분양 사육시켜 1년후 새끼를 낳으면 반납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