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각 리(里)장단 부부와 설악산 선진지 관광을 떠난 유구면장의 모습이다. '사람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생활만 되풀이 하다보면 권태증 같은 것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것들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이장단 부부와 면장님 부부가 설악산 관광을 하는 광경'이라는 메모가…
제83회 유구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99년 유구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들과 선생님의 모습이다. 학교 본교사를 배경으로 촬영하였으며, 창문에 부착된 팻말을 통해 학교구조를 알 수 있으며, 인조잔디와 구령대가 생기기 전의 학교 운동장의 모습도 살펴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