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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이다. 보물 478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판이다. 1459년(세조 5) 편찬된 월인석보를 찍어내던 판각이다.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판이다. 1459년(세조 5) 편찬된 월인석보를 찍어내던 판각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오층석탑이다. 5층석탑위에 원나라 라마탑 양식의 풍마동이라는 청동제 상륜이 있다.
영산전은 마곡사에 보존된 건물중 가장 연대가 오래된 법당으로 일명 천불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자리한 대웅보전의 모습이다. 중층 다포계 팔작건물로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자리한 대웅보전의 모습이다. 중층 다포계 팔작건물로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대광보전이다. 전각 안에는 비로자나불이 모시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대광보전이다. 전각 안에는 비로자나불이 모시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대광보전이다. 전각 안에는 비로자나불이 모시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웅진동의 서혈사지에서 출토된 석조여래좌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보존처리가 되어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공산성 금서루 부근의 성벽으로 북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것이다. 사진 우측 중앙에 복원된 금서루의 모습이 보인다.
공산성 만하루와 연지의 모습이다. 멀리 신관동의 모습과 금강의 모습도 보인다. 연지는 충남기념물로 영은사 앞에 있는 연못터이다.
공산성 공북루의 모습이다. 북쪽 산성 성벽이 잘 정비된 모습이며, 사진 상단 좌측에 공산정의 모습도 보인다.
공산성 공북루 아래 성벽과 그 아래 배턱을 일부 농지로 개간하였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 부근의 성안마을의 모습이다. 성안마을은 1990년대에 들어서 공산성의 백제민속촌 건설을 위해 철거 되었다.
공산성 공북루 아래 성벽과 그 아래 배턱을 일부 농지로 개간하였던 모습이다.
공산성 영은사 앞 만하루와 연지의 모습이다.
공산성 서문의 금서루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산리고분군의 전경이다. 송산리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비롯해 6개의 돌방무덤이 존재한다. 사적13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