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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공주중학교를 졸업한 자료 제공자가 학교 교정에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졸업 기념 단체 사진이다. 1951년 학제 개편 이후 공주고등학교에서 분리되어, 교사 및 학교 부지를 같이 사용하게 된 공주중학교는 공주고등학교의 옛 기숙사 3동을 개조하여 본교사로…
1974년 공주중학교를 졸업한 자료 제공자가 공주중학교 재학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상왕동의 왕촌으로 향했다. 더운 여름 왕촌 말바위에서 교복을 벗어던지고 친구들과 멱을 감곤했다.
1974년 공주중학교를 졸업한 자료 제공자의 모습이다. 공주중학교 교복과 교모를 착용하고 본교사 건물 앞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어머니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쉬는 시간이면 총검으로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총을 든 학생…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건강한 체력과 정신 함양을 위해 학교에서 공주 관내 곳곳을 행진하기도…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건강한 체력과 정신 함양을 위해 학교에서 공주 관내 곳곳을 행진하기도…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건강한 체력과 정신 함양을 위해 학교에서 공주 관내 곳곳을 행진하기도…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건강한 체력과 정신 함양을 위해 학교에서 공주 관내 곳곳을 행진하기도…
1970년대 초반, 중동성당 앞 계단에서 첨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공주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현재의 성당길을 따라 난 계단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며 교복과 교모를 착용하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였다.
1970년대 초반, 중동성당 앞 계단에서 첨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공주중학교 학생의 모습이다. 현재의 성당길을 따라 난 계단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며 교복과 교모를 착용하였다.
1970년대 초반, 공주동학혁명 기념탑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공주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1970년대 자료기증자가 속했던 공주성결교회에서 여름 나들이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주민들이 공존하며, 피서지는 왕촌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말바위에 올라 사진을 찍었다.
1970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1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2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3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4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0년대 공주사대부고 학도호국단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도호국단 시간에는 교련복을 입고 국기가 교기를 메고 시내를 행진하거나, 카빈소총, M16소총의 모형을 들고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배우기도 했다. 건강한 체력과 정신 함양을 위해 학교에서 공주 관내 곳곳을 행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