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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 사는 아베테루야(阿部 照哉) 씨 내외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하장이다. 즐거운 크리스라고 시작하면서 자신들은 유럽 여행을 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충남도청 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이다. 조선후기 충청감영의 충청도관찰사 근무지였던 선화당은 충남도청 시기에도 그대로 사용되었다. 이후 1932년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선화당은 앵산공원으로 옮겨저 1938년 백제박물관(現 공주박물관) 건립에 활용되었다. 현재 웅진동…
공주지역민주단체협의회 회지이다. 회지의 타이틀은 4천만의꿈과 희망 민주정부라 하였다.
백제 무령왕 탄생해협지 역사 문화 포럼 2004 의사록 등에 대한 송부의 건이다. 포럼의 의사록 5부 및 미니기획전 팜플렛 5부를 송부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공주지역민주단체협의회 회지이다. 회지의 타이틀은 4천만의꿈과 희망 민주정부라 하였다.
1962년 공주문화원과 공주지방법원, 공주군 정도회 등 각계각층 기관장의 월관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1933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6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이 우등하여 상품을 수여하여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상장에 따르면 부상으로 벼루집 2개를 지급하였다.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50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으나, 2,3월분의 수업료 900환과 사친회비 1,600환만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특별한 일관성이 없는 메모군이다. 앞면에 수원사지 관련 내용, 공주로터리클럽의 역사, 누마즈로터리클럽과 결연한 행방, 홈스테이 등이 적혀있고, 뒤에는 박물관 관련 메모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911년 공주시내 일원에서 진행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의 모습이다. 본 자료에서 일제 순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작업을 감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주도서관에서 진행한 강의, 탐방에 대한 안내 문서다. 기간, 접수방법, 대상, 프로그램 일정, 참가비가 적혀있다.
기증자가 공주영명고등학교 재학하던 시절 작성한 노트필기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고도 공주를 다시 본다' 출판전 일부 교정본이다. 기증자가 펜으로 교정해놓았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향교 문서현황에 대한 메모이다. 메모의 서두에는 라고 기재하였으나, 문서목록을 확인할 결과 공주향교에서 현재 소장하고 있는 향교문헌목록이다. 메모에 기재한 향교문서로

1. 향안
2. 청금록
3. 절목, 완문
4. 기타-노비안 등
5.…
1986.02.27,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3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총회를 통해 1985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안 심의가 이뤄졌고, 198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도 병행되었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신축했는데, 해당 과정에서 공사비 지출과 관련된 계획서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공사비는 2차례로 나누어 지급했으며 총액은 3,483,380원이다.
1961년 기증자의 부친이 장기면에 납부한 재산세 영수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