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05년 화마루공소 회장 임명장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미래과학독후감쓰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4학년 이영호 학생이 동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이문호가 5학년 재학중 받은 학력우수상이다. 학교명은 '德巖公立國民學敎'로 기재되어있다.
2009년 국립공주박물관의 결과 보고서이다. 주요내용으로는 1.박물관특성을 살린 특화된 전시서비스 확대 2.국내외 문화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역량 강화 3.과학적,체계적 유물관리를 통한 문화재 관리강화로 구성됐다. 다음 장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및 서비스 향상…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1주년 기념집 - 우생전 작품내용(우리들이 숨 쉬고 생활하는 전공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2011년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주관 제4회 충남향토사대회 개회사 내용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제5염라대왕에 관한 것이다.
200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1977년 공주문화원에서 향토문예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관내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및 여성백일장의 개최요강이다. 미술실기대회와 여성백일장은 공산성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도대회는 문화원 내 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아울러 대회는 1977..07.02에 진행되었으나,…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팔불명호경'에 관한 것이다. 팔불명호경이란 부처의 명호를 받드는 자의 공덕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8~9월 주요사업 추진계획
1976년 제36회 공주군 추계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이다. 당시 배구대회는 공주중동초등학교 교정에서 05/23 진행될 예정이었고, 본 자료에는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있다.
2000년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의 명의로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의 김영철 님에게 발행된 6.25참전용사증서이다.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증서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한 증서와 함께…
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8187과 복본으로 추정된다.
이철원을 정3품 절충장군 행 용양위부호군으로 임명하는 교지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6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공주백제문화제에 관한 인사말, 식순, 구체적인 행사일정과 함께 공주군민의 노래 및 협찬사를 수록함
이 자료는 두 가지 상이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쪽부터 제8쪽까지는 조선사 연구에 관한 책자를 복사한 것이다. 특히 영조 정조 시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제9쪽부터 제17쪽까지는 전주시 약사이다. 조선사 연구는 일본문, 전주시 약사는 국문으로…
1970.02.2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4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1969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당해년도 예산결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나아가 1970년도 수지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