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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에서 주관하는 제 20회, 제 21회 백제문화제의 행사개요를 수록함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서로, 1,2,3월 간 3개월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육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도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기록한 노도양(盧道陽)의 주류성 학설에 대한 메모이다. 메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두릉윤성과 주류성은 동일한데 당식으로 표기하여 주류가 된다.
소재: 삼국사기 권37 지리지: 백제조
일설에는 열이현을 두릉윤성, 두곶성, 윤성이라…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동학혁명 100주년을 1년 앞두고 우금치 동학혁명전적지 성역화추진을 위하여 위령탑 앞 주유소 설치 허가를 철회시키고 우금치 전적지 사적화, 위령탑 기념물지정, 사당 및 기념관 건립과 학술행사 개최, 전적지 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문이다.
91년도 교원 공채 응시현황
1964.03.28,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영어교육강좌의 교육자료이다. 당시 오웬스 강사를 초빙하여 영어교실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1956년 기증자의 여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근면상이다.
1939년(소화 14) 3월 24일 충청남도청에서 장기공립심상소학교 남궁상에게 수여한 표창장이다. 남궁상의 조행이 선량하고 학력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 아동 장학자금사업 및 경리규정 제2조 제1항에 따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좌측 하단에 충청남도…
2009.7.1. 출처불명의 향토사연구회 현장설명회 자료이다. 2007년 왕촌살구쟁이 답사를 시작으로 진실화해위원회가 왕촌살구쟁이 학살터 발굴 중이며 참여문화연구소(소장 지수걸)에 관한 소개와 왕촌살구쟁이 학살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참여문화연구소의…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3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1964년 국민운동 반포면 위원회에서 6학년 1반 김회천 학생에게 수여한 표창장이다. 품행이 바르고 학업이 우수하여 다른 사람이 모범이 되므로 상품과 함께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54부터 1957년 초까지 영명고등학교를 재학한 기증자가 졸업을 앞두고 동무들로부터 롤링페이퍼를 수령하여 엮은 일종의 추억록이다.
1994년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3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에서 탁구부문 3위를 기록하여 공주교육청 앞으로 발행된 상장이다.
일본고성동호회에서 보내는 편지로, 한국 산성 견학을 가기 전에 사전 연락하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위헌심사제에 대한 자필한 작성한 원고 초안문이다. 문서에서는 미국형과 독일형을 비교하고 있다. 법원에 의한 합헌성심사의 형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형으로 구체적 민형사 사건의 재판과정에서 적용되는 법령 처분 등의 위헌성을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