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원암 산신도에 관한 것이다.
공주문화원에서 고장의 원로를 모시고 고사 및 자문의 시간을 갖고자 배포한 초청장이다. 지역 원로 명단과 일제강점기 공주의 주요사건 연표가 간략히 작성되어 있다.
제 31회 백제문화제 팔충제 행사비로 100,000을 영수하는 서류
2000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2000학년도 자격연수(일반사회반) 시간표
헌법 규범의 이해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 분립주의
1. 기본운영계획개요-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도표, 본원 이사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연혁, 본원 시설 현황, 탑의 노래(원가), 원사 전경도, 원사 평면도 / 2. 사업계획개요-본원 설립의 목적과 의의, 금년도 중점사업목표 및…
이문호의 조모 '이영자'의 소상 시 작성된 부의록이다. 첫 장에는 '무술 11월 15일 자기친소기' 와 '부의록'이 적혀있다. 내용을 보면 가족의 경우 관계와 이름을 상단에 적고 하단에 부의물품과 그 수량을 기재하였다. 11~14쪽은 당시에 사용된 물품내역이…
일제강점기 충남도청으로 향하는 욱정거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현재의 대통교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리에 걸려있는 일장기의 모습이 서슬퍼런 시대를 말해주며, 관아대로에 위치한 사진관과 인쇄소, 약방, 서점, 양복점, 시계방,…
서류1 : 회의안내(종합발전계획을 위한 세미나 개최에 대한 토의, "공주대학 소식"지 발행계획 보고 및 토의)
박용상이 작성한 '선거운동과 표현의 자유'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서론
2. 현행법상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3. 선거와 언론매체의 표현행위
4. 선거와 일반 시민의 알 권리 및 표현의 자류
5. 선거에 관한 표현내용 규제
6. 정치적 언론으로서…
1957년 계룡면 유평리의 농가에서 작성한 위임장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방법으로 작성하였다. 문서에 의하면 토지 매도행위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위임자와 위탁자의 성명 및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78년 경천중학교에서 학부모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이다.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제 26회 백제문화제 대한 개선기본계획안과 백제왕제, 삼충제, 궁녀제, 삼산제에 대한 세부시행계획과 배치도를 수록함
1960년 충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것을 증명하는 졸업증서이다. 해당 졸업생은 공주군 우성면 출신으로 우성국민학교와 영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로 진학하여 고등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1974년 기증인을 반포면에 근무하도록 통지하는 인사발령통지서이다.
탄천초등학교 1991년 학교요람이다. 연혁, 안내도, 학교실태, 지역현황, 교육추진계획개요, 특수과제추진중점, 직원현황에 대한 글이 기재되어 있다. 1991년 당시 탄천국민학교 교명을 사용하면서 본교를 비롯하여 가척분교, 대학분교, 견동분교를 웅영하였고 학생수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기증품 목록이다. 대학교 재직시절 사용한 시험답안지에 작성된 메모로, 언제, 어느 곳에 기증하려고 작성한 목록인지 알 수는 없다. 기증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1. 부전대동계 문서
2. 공주목 이액견차
3. 동우수연집 (2권)
4.…
1965.06.10, 공주문화원에서 경북대학교 홀부라이트 교환교사로 재직 중인 멧슨 선생을 모시고 미국 과학 교육소개와 실험을 겸한 강연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2000년 10월 5일 제2의 건국 제2기 추진위원위촉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치사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