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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과 (재)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실시한 제3회 역사문화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하는 증서이다. 역사문화아카데미는 지역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공주박물관의 특별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제3회…
다보 통권 12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기증자가 웅진신문에 기고한 '시민운동, 계몽적 차원서 주체적 참여 모색할때'와 '자기를 되돌아 보자'가 별첨되어 있다.
1955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에 걸친 2개월분의 재건기성회비 일금 일천이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문서이다. 한국저축은행공주지부에서 영수하였으며,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이 좌측에 기재되어 있고,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시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역사서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우선 메모의 중앙에

1. 공산지 을미(1859년)간행, 안사 김응근 서문 있음
2. 공산지 서병호 발행 1922(임술)간행 충남지사 서문
3. 충남향토지 1935년…
박충식이 이인면 오곡리에 사는 이건표에게 보낸 편지의 봉투이다. 박충식(1903-1963)은 민주공화당 출신으로 1958년 제4대(공주군 갑, 자유당), 1960년 5대 민의원(공주군 갑, 무소속)으로 선출되었다. 봉투 안에는 이건표의 부모인 이상희와 부인 부안임씨의…
아리타정 소년소녀 대한민국 연수단이 안부인사를 올리는 글이다. 연수단의 목적, 도조 이삼평의 공적, 결의가 기록되어 있다.
1983년 문교부 장관 명의로 발행된 교원자격증이다. 관련교육법의 자격기준에 의하여 중등학교 1급 정교사의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 증서를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교육감이 분교부 장관의 권한을 위임받아 직인을 찍었으며 검정종별,…
1978년 공주여자고등학교에서 발행한 3년 개근상으로, 1978년도 졸업식에 당사자에게 수여하였다. 3개년간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개근하였기에 상장을 주고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2000년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의 명의로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의 김영철 님에게 발행된 6.25참전용사증서이다.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증서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한 증서와 함께…
2007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10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1986.04.26,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14대 이사장 취임식 회의록이다. 당시 제13대 이사장인 이병오 공주군수가 직위 경질되면서 공석이된 이사장 자리를 새로운 공주군수 박찬무씨가 피선되면서 본 자료의 내용과 같은 취임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추진위원명단과 집행위원명단 , 예산수입내역과 행사 종목별 예산내역 , 종목별 행사시간표 및 행사종목별개요를 수록함
기증자가 '공주의 전통마을 1'에서 우성면 부전동 뜸바꼴 마을 부분을 발췌하였다.

목차
곰나루 통해 서해의 어염을 공급 받던 곳
'뜸바골' 열두동네
뜸바꼴의 첫 주인 예안 김씨
청백리의 상징 이세장의 괴석
400년 내려온 부전 대동계
뜸바꼴이 비비는 부지 언덕
뜸바꼴…
1942년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발행한 생명보험료 영수장으로, 생명보험가입에 따라 납부한 보험료를 영수하고 있다. 앞면은 보험료 각월별 분을 납부한 후, 납부일과 수납자의 도장을 찍고 눈에 띄도록 상/하단 일부를 떼어낼 수 있도록 절취선을 만들어 놓았다. 뒷면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충청)감영고 관련 메모이다. 전면에는 공주개영시기와 공주감영의 위치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글파일로 작성되기 전에 자필로 먼저 작성된 것이다. 후면에는 백제시대의 웅진과 인조대의 파천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
명함(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