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원교 이광사(円嶠 李匡師)의 병풍 글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소신을 담아 바로잡아야 공주역사문화를 간단하게 목록으로 정리 하였다. 총 19가지를 제언사항으로 다루었으며, 추후에 몇 가지는 빨간색 또는 검정색으로 중선을 그어 삭제하는 의미를 담았다. 주로 언급된…
2013년 11월 7일 공주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회의자료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개최개요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보고 및 심의 안건
참고
공주 수촌리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야마모토(도면1)(이미지같음)
공주군 재건청년 교육원에서 주최한 교육에 계룡면 중장리 주민이 참석하여 청년회 간부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배부한 수료증이다. 수료증에는 참석자의 소속과 성명,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다. 자료제공자에 의하면, 박정희 정권 당시 마을의 이장직들을 모아 훈련하였는데, 당시…
2006.6.25.개최된 무령왕탄생지 기념비 제막 참가증명서이다. 무령왕기념비 사진과 무령왕릉, 무령왕, 오비야 포, 동백꽃 사진이 각 모서리에 들어있다. 오늘 일본국 시가현 가라쓰시 진제이정 가카라섬에 방문해 기념비 제막 참가한 것을 환영하며 그것을 증명한다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공주로터리클럽 초대행사의 환영식 식순이다. 개회선언, 화환증정, 회원소개, 기념물 교화, 폐회사 및 건배제의가 있다. 메모의 맨 아래 사스 유행으로 인원이 감소되었다는 정보가 있는 것으로 보아, 2003년경에 작성된 메모로 추정된다.
1964.06.18,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자료 전반에 타 자료와 중복 부착되어 전체적인 형태를 온전하게 살펴볼 수 없다.
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이 제 23회 백제문화제 행사에 대한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
이 문서는 을 주제로 윤여헌 교수가 집필한 글의 사본으로 어느 책의 27~28쪽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교권을 교사의 권리나 권한으로 볼 것인지, 혹은 교사의 권익이나 권위의 뜻으로 이해할 것인지에 따라 교권에 대한 논의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기재하였다. 일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
1976학년도 제52회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배포한 학사보고 안내서이다.
공주시에서 마곡사 솔 바람길을 주제로 만든 2011년 책상달력이다. 로터리 클럽은 간혹 보이고, OB 회원 모임이 자주 보인다. 일본과의 교류를 위해 공주회 공주통신 회보를 받거나 서신을 주고 받은 날짜들도 기재해 두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 관련한 역사 문화 콘텐츠 기록이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나타난 공주로 수원사지, 향득, 대덕사, 제나회맹을 기재하고, 인조 파천이 남긴 것, 공주진우영, 봉황산, 계룡산, 용산구곡과 갑사구곡, 동학난 전적지, 김옥균 생가와 같은…
1967년 공주교육대학장이 발행한 교육공무원 보수 교육과정 수료증이다. 자료제공자의 부친은 공주교육대학에서 1967년 5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시행한 국민학교 2급 정교사 보수교육을 수료하였고, 이후 약 보름 뒤 국민학교 임시교원으로서 계룡면의 왕흥국민학교로 초임…
1942년에 발급된 정안공립국민학교 졸업증서이다. 일제강점기에 발급된 증서로 창씨개명된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본교 수업연학 6개년 전 교과를 졸업하였음을 증명한다'는 내용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메모의 서두 부분에 "우라마루(浦丸) 회장 이하 일본인 모두에게"라고 쓰여 있는데, 어떤 행사의 인사말로 추정된다. 작년에 공주측에서 일본을 방문했다는 말과 함께, 일본서기를 근거로 공주지명, 백제역사 등 공주에 대해 소개하는…
인절미의 고장 공주'라는 제목으로 인절미를 소개하고 있다.
1983.02.04,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8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회의를 통해 1982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를 진행했고, 나아가 198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도 병행했다.
부부 간의 갈등을 잘 해결하고 결혼 생활을 원만히 하는 것에 대한 수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