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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의 상수도 공급을 위한 수도저수지(정수장)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에서는 인구가 급증하자 수인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대두했다. 따라서 일찍이 상수도가 설치되어 시내 곳곳에 보급되었다. 엽서 속 장소는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1964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산림계(山林契)에 대한 세금 납부영수증으로, 일금 삼십원을 청구하였다. 전표 좌측에는 발행연번, 납부연도 및 비목,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1994년 1월 공주군수가 서해만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내무과장에 발령한다는 통지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비문이다. 제민천의 다리가 1817년에 대홍수로 인해 붕괴함으로 인해 다시 축조하였고 그 과정에서 누구로부터 자금을 취렴하였는지, 또 언제 준공하였는지에 대해 적혀있다. 강신환, 심학근, 나원철, 윤학득, 김봉재, 김창복, 김증손,…
1916년에 공주군 장기면(長技面) 도계리(道溪里)에 사는 최희찬(崔喜燦)이 자신의 선조인 최중경(崔仲慶)의 분묘를 조성하고자 관부에 신고한 묘적계 문서이다. 제출서는 공주경찰서장 경부 장사정태(庄司政太)이다. 문서에는 최중경의 사망연월일과 제주의 주소, 성명이…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4,000원을 4/5월 분의 사친회비로 납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자료 상단에 점선이 있고, 도장 절반이 남아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마곡사 내 탱화 중 대웅보전에 소장된 석가모니불괘불도의 조사카드이다.
기증자가 1982년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1948년 반포국민학교 제2학년 서민식 학생의 성적통지표이다. 아동성명에는 '서문식'으로 오기되어 있다. 겉면에는 연도와 학년, 아동성명이 적혀있고, 내지에는 학기별 성적이 100점 기준으로 숫자로 매겨져 있다. 출석현황과 신체현황 등을 적을 수 있는 란도 있다.…
1989년 공주군 민속지 제작을 위해 공주문화원에서 제작하여 조사원에게 배포한 기초설문조사지의 양식이다.
영명학교의 교과과정과 매주시간표, 교과별 사용하는 도서의 이름을 기록한 문서이다.
1954년 공주 계룡면 주민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6척양복 대금 만팔천원 중 우선약조금 삼천원을 정히 영수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양복을 맞춘 곳은 공주읍 중동 147번지의 양복점이다.
2006.1.31. 생산된 팩스서류이다. 1.기념비 건립에 대해서 (1)예정대로 6.25.제막 (2)경비 분담(공주시/가라츠시) (3)기념비석 종류 (4)출장비 및 인건비를 포함한 총액 (5)방명석 2.기념비 내용 (1)제목 (2)기념비 본체에 관한 설명 (3)글씨체…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구원투수조 인터뷰(유승광)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충청도관찰사 이진휴와 그의 형제와 관련된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진휴를 비롯하여 권중회에 관한 내용, 이중환의 발문 등이 기재되어 있다. 마지막 두 쪽에는 각기 취리산 회맹과 신라 문무왕 시기 관련의 기록이 적혀있다.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앞 욱정거리(現 감영길)에서 제민천을 가로지르는 공주교의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당시 도청 길목에 있는 욱교(旭橋)가 붕괴되었는데, 이듬해 6월 콘크리트 시멘트 재질의 다리로 바꾸며 그 이름도 공주교(公州橋)로 개칭했다. 현재 이 다리는 옛…
공주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된 무료요리강습회의 안내문이다. 가을요리 제조법과 각종 반찬 조리법 등을 교육했다.
2009년 5월 5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진행한 행사 개최 결과 보고 문서다. 행사 일시, 장소, 내용, 참여인원과 문화행사 내용이 적혀있다.
1969년 2월 8일에 계룡국민학교에서 진행된 학사보고서의 안내문이다. 행사 식순과 졸업현황, 표창대상자, 주요행사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