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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세미나 안내 문서이다. 세미나 순서, 일시, 장소에 대한 안내사항과 함께, 무령왕릉에 대한 요약문을 복사하여 붙여 놓았다.
1966.10.25부터 10일간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에 관한 안내문이다. 요리계의 권이자인 권경실 여사를 초청하여 강습회가 진행되었으며 2개의 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공주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에서 추진한 무령왕 기념비 건립 계획에 관한 보고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사업의 개요
사업의 의의
사업의 내용
사업의 현재 단계
기념비 건립 관련 행사(안)
소요 예산
기념비 제작 일정
참고 자료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선양위원명단을 첨부함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교육감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학교교육에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되었음을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기증자가 집안 제사에서 읽을 제문을 작성한 것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인법당에 걸려있는 은적암 편액에 대한 것이다.
1972.02.10, 공주문화원 생활관에서 진행한 제29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회의에서는 1971년도 사업실적보고를 진행하고 동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의했다. 나아가 1972년도 사업계획서와 세입세출 예산서도 심의했다.
1957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1기분 가옥세 등에 대한 영수증이다. 가옥세 및 부가세로 일금 사백구십육원을 납부한 것에 대한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날짜,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1962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하천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67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으며, 소정의 점용료를 공주시에 전납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오키나와역사박물관 포럼에 참석하여 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글의 초고에 해당한다. 초고로서 여러가지 교정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1960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에서 공주 계룡면 유평리의 진상옥 님에게 발행한 영수증이다. 일금 일천사백이십원을 소업종자대금(蔬業種子代金)으로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우측부터 좌측으로 세로읽기 방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영수받는 자는 가장 좌측에 기재되어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4월분으로 청구하였다. 원래는 운동회비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수기로 사친회비로 수정한 것을 볼 수 있다. 단기 4285년 5월 4일에 발행하였으며, 발행한 담임선생님과 납부해야할 아동의 성명이 가장…
1956년 대한국경원호협회 공주군계룡면분회에서 발행한 제1기분 군경원호회비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으로, 일금 이백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상단에 '영수증'과 함께 군(軍)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에서 발신한 문서로 백제 25대 무령왕 탄생비 건립문제에 관한 것이다. 공주시 검토 의견과 2005년 2월 14일 백제 25대 무령왕비 건립 일한공동위원회 회의 요지가 첨부되어 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60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인터뷰(임주현)
1933년 9월 14일 공주군 신상면 유구리 407번지에 거주하는 오지영 씨가 공주군 농회에 부동산을 기부한 것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문서에는 기부자의 성명, 기부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위치, 기부목적 및 내용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기부자는 자신이…
가카라시마에서 개최된 무령왕탄생제 및 역사문화포럼에 참석한 공주시장의 일문 감사인사문이다. 무령왕과 가카라시마의 역사적 관계 설명과 한일우호증진 유지와 기대를 담고 있다.
1972년 정안국민학교는 개교50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 및 고 원종국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행사에서 학부형 대표가 낭독한 제막식사의 내용으로, 정안국민학교를 위해 몸과 마음을아끼지 않았던 원종국 회장의 업적과 고귀한 뜻을 기리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