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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1.5.이며 공주를 방문한 일본인들을 위한 소개 및 안내서이다. 윤여헌 교수의 환영글을 필두로 1)역사 2)백제인들의 항쟁 3)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와 웅진의 호칭(呼稱) 4)무령왕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5)공주지방의 사찰과 불적: 대통사, 수원사,…
1970.02.2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7차 총회 속기록이다. 당시 총회에서 1969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당해년도 예산결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나아가 1970년도 수지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1965.05.29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미용강좌 개최에 관한 안내문이다. 오늘날 아모레퍼시픽(태평양화학공업주식회사)에서 초빙한 강사가 진행할 이번 강좌에서는 피부손질법과 화장법, 화장품 선택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문호가 1학년 재학 중 받은 것으로 품행방정하고 성적이 우수하여 받은 상이다. 학교명은 '新上德巖公立國民學校'로 기대되어있다. 기증자의 이름은 '密山文鎬'로 기재되어있다.
일본 누마즈로타리클럽에서 공주로타리클럽으로 보내는 편지이다. 백제문화제에 참여한 누마즈 북 로타리클럽 회원을 맞이하여서 고맙다고 하면서, 자신이 쓴 글을 회보에 기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1960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대지세(垈地稅)영수증이다. 일금 칠백칠십일원을 청구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구원투수조 인터뷰(문경호)
1991년 4월 6일 충청남고야구협회에서 주최한 회장기 쟁탈 초·중·고 야구선수권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입상하여 받은 상장이다.
대전문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작시 공모를 통해 응모받은 시를 본 자료와 같이 엽서의 형태로 제작하여 배포한 자료이다. 본 자료의 시는 공주에서 출생한 이돈주 시인이 작시한 것으로 대통다리를 모티브로 한다.
충남도청 선화당 북측에 있던 공주경찰서의 모습이다. 공주경찰서는 그 기능이 커지면서 1922년에 제민천 영교(營橋) 부근에 있던 우편국과 가까운 곳(現 공주역사영상관 옆)으로 이전했다. 경찰서 건물은 터를 돋아 신축했으며, 정문 양측으로 작은 게시판 2기가 세워져…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일본 공주회의 공주 방문 일정에 대한 내용이다. 어느 해인지는 기록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의 일정이 대략적으로 담겨 있다. 행선지는 무령왕릉, 공주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대통사지를 방문한 후…
1930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3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정근 상장이다.
1968년에 작성된 정안국민학교 입학원서이다. 원서는 퇴학, 입학, 휴학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약식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이르 보호자의 성명과 서명이 기재되어 있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일본의 흥륭사의 유래에 대한 글이 A3용지를 반을 접어 양면으로 있다. 흥륭사는 스이코 덴노 시절, 임성태자가 창건한 절이라 전해진다. 제3쪽~제4쪽(제2장)은 빙상산 흥륭사에 대한 글과 함께, 오우치 문화의 귀중한 유산을 지키자는 구호도 적혀있다. 제4쪽과 제5쪽…
1970.04.25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할 제32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이다. 본 자료는 제31회 대회의 개최요강에 수정을 가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배구대회를 진행하는 임원진의 명단과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 있다.
교과과정위원회 개최 통보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권리자인 김동일(金東日) 씨가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1971년 공주군 장기면 장암리 55번지의 땅을 매도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서이다. 부동산의 위치, 매도일자, 대금, 특약을 기입하는 란이 있고, 매도인과 매수인의 서명과 함께 부동산을 매도하고 대금을 영수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1993년 4월 김영삼 대통령이 윤여헌에게 보낸 친서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이 나라발전과 국민화합을 앞장서 이끌어 통일의 기반을 다져 준것에 대해 치하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