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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공주지방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토지매도에 관한 등기와 각종 증명서이다.
1957년 UN 한협 충남지부에서 발행한 통지서와 영수증이다. 통지서에 따르면 금국연한협회비로 1인당 1백원을 청구하였고, 단기4290년 11월 7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하였다.
1993년 4월 김영삼 대통령이 윤여헌에게 보낸 친서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이 나라발전과 국민화합을 앞장서 이끌어 통일의 기반을 다져 준것에 대해 치하하는 내용이다.
사가현 가라쓰시 진제이정에서 백제무령왕 탄생지 기념비 제막식에 참가했다는 증서를 만들었다. 증서에는 기념비가 제작된 배경과 상징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하단에는 제막식을 주최한 단체들이 기재되어 있다.
명함(14)
1999.1.9. 공주시 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창립총회에서 당시 위원장이던 윤여헌 교수가 직접 쓴 인사말이다. 윤여헌 교수의 친필메모와 인쇄문서로 구분되어 있다. 주요내용으로 위원회 발족의 배경과 의의 및 포부를 설명하고 있다.
1997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방명록이다.
1968년 서울에 거주하는 김해성씨가 일본 도쿄로 발송한 사진엽서로 공산성 진남문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윤여헌이 직접 그린 공주시내 유적지도이다. 약식기호, 한자유적명, 지명 등이 표시되어 있다.
1983년 10월 공주군수가 서해만을 지방행정주사로 새마을과 개발계장에 발령한다는 통지서이다.
전문은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 계획을 통보하는 공문이며 후문은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위원회명단과 행사총괄목록, 진행일정표를 수록함, 결제 칸 부재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역사인들의 전성시대조 인터뷰(양종국)
1929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마곡사 전경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엽서이다. 1911년 일제는 조선의 사찰을 정리 및 통제하기 위해 사찰령을 제정하고 전국의 31개 사찰을 본산으로 지정했다. 그 중 마곡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본산 사찰로 지정되어…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이다. 앞면에 손경선 내과 전화번호가 적혀있고, 뒷면에 통풍 발병과 재발의 내력이 메모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신이 앓았던 통풍과 관련해 발병부터 치료까지 그 이력을 간략하게 메모한 것으로 보인다.
http://archives.saemaul.com/jsp/common/ebook.jsp?id=51310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김호일, 김용덕, 김인걸, 박경하가 쓴 여러가지 논저목록이 적혀 있다. 연구활동을 위한 참고문헌 목록으로 추정된다.
다보 통권 12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기증자가 웅진신문에 기고한 '시민운동, 계몽적 차원서 주체적 참여 모색할때'와 '자기를 되돌아 보자'가 별첨되어 있다.
2001년 7월 서해만이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방서기관으로 재직 시 공주시장으로부터 받은 임명장. 임명 사항으로 지방부이사관에 임한다고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