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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수가 제 25회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개최를 알리는 공문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
200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2017년 파평윤씨 공주시 종친회 임원회 개최 공문이다. 시행일자는 2017.1.12. 이고, 문서명은 '공주파윤 2017-1'이다. 수신인은 공주시 종친회와 시읍면 임원이다. 회의예정일은 2017년 1월 12일이며, 회의안건은 감사보고, 년회비/종보대금,…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1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새마을운동 중앙회 특별강연: 21세기 국제화시대 새마을운동의 추진방향
1993년 충청남도 공주교육청에서 주최한 학교 간 경기 공주시.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박화영 학생이 여국부 800m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이를 표창하는 내용의 상장이다. 학생 성명 하단에는 지도교사명도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56년 UN국제연합한국협회충청남도 공주군지부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955년분 보통회원비 일금 일백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이철원을 종2품 가선대부 돈령부 돈녕으로 임명하는 교지
1911년 4월 3일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 모습이다. 좌측의 동산은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으로, 나무를 심는 인부의 모습과 함께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각의 지붕도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
1992.07.09에 진행할 제65차 공주문화원 임시총회 개최를 알리는 통지문이다.
1955년 정안국민학교의 제4학년 수료대장이다. 내지에는 졸업자들에게 부여된 증서번호, 수료연월일, 주소, 생년월일, 성명, 호주 등을 기록하였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발행연도가 공란으로 되어 있으나, 자료제공자가 재학할 당시와 인쇄된 단기연도로 미루어보아 195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8월분으로, 일금 만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1994.6.2. (가칭)우금티동학농민전쟁 백주년 기념사업회에서 보내는 창립총회초대장과 취지문이다. 발기추진공동대표에 윤여헌 교수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창립총회일자는 1994.6.11. 장소는 공주문예회관이다. 2장에서는 발기 취지문, 3장에서는 윤여헌 교수에게…
1951년 공주 계룡면에서 각 호(戶)별로 부과한 세금에 대한 영수증이다. 일금 사천 칠백삼십원은 호별세, 도세, 학교비부과금, 면추가세, 특별입학금 등 의 명목과 각 금액이 세세히 적혀 있다.
1961.11.23,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75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푸치니의 토스카가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시가지의 북쪽 금강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하단부에 보이는 전통 한옥은 공주목 관아의 주요시설인 객사이다. 객사는 조선 임금의 전패를(殿牌)를 모셔 놓은 건물로, 추후 공주공립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가 들어섰다. 아울러 객사 앞…
김현주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쪽지형 서신이다. 서신은 교정이 미개하여 옺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겸손하게 표현하면서 저작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담아 기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