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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세미나 안내 문서이다. 세미나 순서, 일시, 장소에 대한 안내사항과 함께, 무령왕릉에 대한 요약문을 복사하여 붙여 놓았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서신의 본문이다. 도산이라는 호를 지닌 이가 받은 서신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문호의 모친 '장분희'의 초상 시 작성된 부의록이다. 첫 장에는 '계묘 11월 18일', '부의록'이 적혀있다. 본문을 보며 마을이름과 부의객의 이름, 부의품목, 수량이 적혀있다. 품목에는 돈, 계란, 백미 등이 있다. 12쪽과 20~21쪽에는 초상 시 사용된…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주군 신풍면 면민 특별자금 일금 150원에 대한 영수증이다.
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의 주재로 제 43회 백제문화제의 추진계획 , 예산안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참석명단 수록
1969년 기증자가 문천리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됨을 증명하는 위촉장이다.
1965.06.11부터 10일간 공주문화원 후원으로 공주고등기술학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 안내문이다. 1965년 요리강습회는 서울 요리계의 제1인자로 불리는 김향수 여사가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1963년 정안국민학교 제4학년 강성만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공주문화원에서 1987년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발송한 서면결의문과 서면결의 투표용지이다.
藤澤一夫의 '백제석등자료'라는 글이다. 크게 '사적과 미술(1944)'라고 적힌 것을 보아 그 때 게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투고는 1943(쇼와18)년에 한 것으로 보인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당기(熊津堂記) 필사본이다. 메모에 따르면 웅진당은 웅주의 고을 서쪽으로 삼리 솔밭 사이에 있는 나루터 언덕에 있었다고 하며, 그곳에서 곰나루 당제를 지내었다고 한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A4이면지로, 뒷면에는 '금강시대' 신문…
1971.08.09에 진행할 공주문화원 제27차 이사회 개최를 알리는 통지문과 참석확인서 양식이다.
1964.09.22,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4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이 작곡한 제9번 교향곡 환희가 연주되었다. 더불어 참가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문서의 제목은 라고 적혀 있다. 메모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많아,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만든 초고에 가깝다. 메모의 크기는 혼재되어 있다(주된 메모는 18.2X25.6임). 이것은 2002년 12월 3일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선양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참석위원명단
외국어교육원 가을프로그램 안내
명함(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