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63.07.25,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정원에서 진행된 제97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중 비올렛타의 병실 이야기 음악과 성악 2곡이 연주되었다. 아울러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10년대 후반경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 부근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이다. 한 사내가 낚시하는 모습과 강 중간에 떠있는 나룻배, 멀리 목교와 함께 연미산도 보인다.
1. 기본운영계획개요-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도표, 본원 이사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연혁, 본원 시설 현황, 탑의 노래(원가), 원사 전경도, 원사 평면도 / 2. 1982년도 사업계획-본원 설립의 목적과 의의, 금년도…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담양전씨의 시조와 그 후손들, 그리고 각 계파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 담양전씨 가장(家狀)이다.
제12회 한국향토사연구 전국학술대회 윤여헌교수님 환영사이다. 공주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의 방문자,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향토사 연구의 실정과 한계, 향토사 연구의 체계화와 대중 보급작업 촉구, 학술대회 내용(시지/군지 편찬문제, 마을지 편찬문제, 문화안내책제…
1964년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을 편집한 학생단이 남긴 엮은 후기이다.
1998.12.17. 일시, 장소 백송식당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송년 및 회지 제11집 출판기념 모임으로 참석대상은 회원 및 통역자원 봉사자이다. 옆에 94년 발족(發足)이라는 윤여헌 교수의 메모가 첨부되어 있다. 기타사항에 12.18. 본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2007 계룡산 봄꽃 문화예술제 행사결과보고 PPT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04350
1960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에서 공주 계룡면 유평리의 진상옥 님에게 발행한 영수증이다. 일금 일천사백이십원을 소업종자대금(蔬業種子代金)으로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우측부터 좌측으로 세로읽기 방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영수받는 자는 가장 좌측에 기재되어 있다.
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수 있는 대문기둥의 낡은 주련…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정조(定租) 및 대두를 기입할 란이 있다. 공란으로 남아 있지만 기한 내에…
1991년 제37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개최한 '충청남도 경서 백일장'에서 귀산국민학교 조재희 학생이 국민학교부문 동상을 하여 상장과 상품을 수여받았다는 내용이다.
충청남도 새마을회 도회장단회의 회의자료
정체불명의 그림과 예서체 글이다. 글 쪽에 408-414, 249-253(魏), 南淳(任子 412)라고 적혀 있다. 글에 말미에 가평(嘉平)이라고 쓰인 것으로 보아 위 소제 조방 치세 때 쓴 글이다.
1946년 3월 10일 공주읍사무소에서 발행한 수도세 납세고지서이다. 문서번호는 제110호, 수취인은 최선영(崔善英)이다. 표에 기재된 내용을 통해 2월분의 수도세에 대한 고지서 이며 금액은 20원임을 알 수 있다. 납부기한은 1946년 3월 15일까지이며 공주읍장…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 및 통지서, 영수증서이다. 납세고지서에 의하면 계룡면 유평리의 진상옥님에게 갑종 제1기분 토지수득세로서 대맥(大麥) 1두 9홉을 8월 13일까지 공주금융조합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하단의 통지서 및 영수증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