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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교육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원사시설대외 활용실적
1974.12.11부터 10일간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겨울요리대강습회의 안내장이다. 서울새가정요리연구회 장은경 선생님을 초빙하여 진행된 요리교실에서는 혼분식 특별지도가 진행되었다. 본 자료의 뒷면에는 새마을 운동과 관련된 문구와 미원과 간장 광고가 삽입되어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공주 관련한 기사의 원문을 찾아 쓰고, 관련 사항을 메모하였다.
대학 홍보연구위원회 개최 통보 외
일본인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이메일로 보내온 신년인사 메일 전문으로, 윤여헌 교수님 이메일을 인쇄하여 보관하였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토시오씨가 자택에서 찍은 후지산 사진을 첨부하였다. 그는 특별히 윤여헌에게 받은 지도에 대해…
2007년 전국 새마을 지도자 대회 포상자 명단(충청남도)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72년 기증자가 공주군농업협동조합의 회원으로 있으면서 잠견을 생산하고 매수한 전표이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4,4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1,12월의 호국단비 및 사친회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1982학년도 정안초등학교 내 제반사항을 알려주는 학교요람 안내서이다.
연도미상의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우석(愚石) 김기창(金基昌), 화당(和堂) 김재배(金栽培)에 관한 원고이다. 각각의 연혁을 담고 있으며, 제목 옆에는 '향토출신근대서화가'라는 윤교수님의 자필메모가 쓰여져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1회 시.군내 국민학교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합창부가 은상을 받았다.
2008년 6월 8일에 가카라시마에서 진행한 무령왕탄생제기념 행사 사진을 여러장 인쇄하여 코팅하였다. 행사사진, 무령왕생탄기념비, 가카라시마 사진이 실려있다.
1895년 공주재판소로 출범한 공주지방재판소는 1910년 5월 충남도청 북측의 봉황산 자락에 자료와 같은 모습으로 남향하여 새롭게 신축했다. 서양식 건축구조로 매우 이질적이었던 법원은 1970년대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기 전까지 공주의 명소로서 공주지역 학교 졸업앨범에…
1954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날짜 아래로 표가 있는데, 계정과목(計定科目) 이하로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영수금액 및…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삼만이천팔백이십오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 항목을…
1962.11.21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교양강좌의 안내문이다. 당시 강좌에는 미 공보원에서 마련한 홀 브라이트와 윌리엄 드 그라스씨가 내원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용혁이 월당 윤여헌의 공주 향토사 연구 일생에 대해 쓴 원고를 윤여헌이 직접 검토한 문서이다. 원고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1. 공주의 '향토사학자'가 되기까지
2.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조직과 활동
3. 월당 윤여헌의 향토사 연구
4. 아직 남겨진 시간과…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08년 천주교 대전교구 1단계 소공동체 봉사자 과정 수료증이다. 소공동체 봉사자 교육은 평신도 봉사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순교영성교육 과정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