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서언, 일본 안의 백제문화, 조선통신사와 문화교류, 결론-우호에의 길-이라는 소주제로 일한 우호의 역사를 짚고 있다. 고류지의 미륵보살반가상, 호류지의 백제관음상, 언어 속의 일한교류 등의 구체적인 사항이 있다.
부여군수가 행사비 보조금을 알리는 공문
1942년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발행한 생명보험료 영수장으로, 생명보험가입에 따라 납부한 보험료를 영수하고 있다. 앞면은 보험료 각월별 분을 납부한 후, 납부일과 수납자의 도장을 찍고 눈에 띄도록 상/하단 일부를 떼어낼 수 있도록 절취선을 만들어 놓았다. 뒷면은 보험료…
공자탄강2485년(1934) 5월, 공부자성적도속수오륜행실중간연원유림향약본소에서 발급한 褒彰完議. 충남유사와 여러 선비들이 烈行으로 천거한 공주군 牛城面 安陽里 안동김씨 形淳의 딸은 李珏(李彦世의 7세손, 통정 柱一의 손자, 학생 時懋의 아들)의 처로 20세에 남편이…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레인보우7도섬실행위 마에다지카모토(前田晶樣)의 서신과 이에 답하는 윤여헌의 답장 서신이다. 레인보우7도섬실행위원회의 위원장은 타카바노부유키(高場信行)이다. 백제 무령왕릉묘 견학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감사의 편지이다. 한국을 방문해 느낀 감상과 백제문화에 대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에서 주관한 여성문화대학 특강 안내 문서다. 일시, 장소, 참석인원, 진행, 프로그램 안내가 적혀있다. 이 날은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특강에는 공주시장이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였다. 아울러 여성문화대학 강좌 프로그램 안내장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기증자가 1979년 공주사범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한 후 첫 부임한 공주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재직 시절 사용한 교무수첩이다. 담임을 맞은 학급의 학생들 면면과 성적, 평소태도 등이 적혀있으며,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1951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날짜 아래로 표가 있는데, 계정과목(計定科目) 이하로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영수금액 및…
1970.03.28에 진행할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 선출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기 전 이사선출에 대한 서면 결의를 받은 공문과 결의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장성한 메모로, 3가지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다. 감사장 관련 일자와 사무장의 연락처, 일본 실업자 집단에 대한 생각을 메모한 것, 그리고 농어, 광어, 방어, 전어의 어류의 일본어 표현도 적혀있다.
1982학년도 정안초등학교 내 제반사항을 알려주는 학교요람 안내서이다.
2009년 국립공주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안내 문서인데 일부가 분실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5. 흙에서 온 내 친구
6. 학교연계프로그램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문화재 체험학습"
7. 고3 대상 프로그램 "Go Go 희망으로"
8. 국립공주박물관 단체관람객…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지향하는 사회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6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