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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1980년대 충청남도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생산증진을 장려하는 내용의 안내서이다. 생산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 상세히 적은 내용의 '농사삐라'를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농업종사자에게 배부하였다. 4점 이앙 방법을 통해 미곡증수비약운동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공주군 장기면(長岐面) 장암리(壯岩里)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창시절부터 소장하고 있던 일선장병 위문엽서이다. 한국전쟁 이후 국립충남상이군인정양원에서 제조 및 발행하여 각 국민학교에 배부하였고, 학생들이 쓴 위문엽서를 상이군인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엽서…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7년 12월분 봉급지급명세서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인쇄되어 있는…
1962.06.23 공주문화원에서 실시한 원예교실개최 안내문이다. 당시 문화원 내 전시실에서 진행한 원예교실은 화초 기르는 법과 분갈이 방법 등을 강의했다.
1962.11.21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교양강좌의 초대장이다. 당시 강좌에는 미 공보원에서 마련한 홀 브라이트와 윌리엄 드 그라스씨가 내원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행사추진계획을 수록함
전체 4장이다. 앞 두 장(총 3쪽 분량)은 한국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가 일본 누마즈세이카고등학교(현 누마즈중앙고등학교)로부터 받은 서신들이다. 한일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자는 글이다. 제3장(제4쪽)은 1992년 8월의 서신인데, 누가 누구한테 쓴 것인지 알 수…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회 전국집회 가라쓰대회 식순이 기록되어 있다. 당시 공주회 가라츠대회는 2009년 10월 18일 가라츠로얄호텔에서 열렸으며,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이었던 윤여헌 교수를 비롯해 조병진, 김남식이 참석하였다. 이 메모는 윤여헌이 이…
1912년 4월 30일 손승기가 진세현에게 공주군 반구곡면의 논 2마지기를 26원에 매도하고 작성한 계약서이다. 매도인과 매수인, 보증인의 도장이 찍혀 있으며 계약내용과 계약사항이 적혀있다. /…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중아함경'에 관한 것이다.
1993년 4월 11일 한국일보 '공주의료원파행'관련 신문 캡쳐이다.

[공주의료원 파행 운영-노조 '정상화'탄원서 원장 보직해임도 요구, 부당수가 징수, 직원들 특채, 창고 병실개조, 병상수 늘려
공주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된 봄철 무료요리강습회의 안내문이다. 구체적인 일시와 주관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일부 내용의 해독이 난해하다.
1998.12.17. 일시, 장소 백송식당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송년 및 회지 제11집 출판기념 모임으로 참석대상은 회원 및 통역자원 봉사자이다. 옆에 94년 발족(發足)이라는 윤여헌 교수의 메모가 첨부되어 있다. 기타사항에 12.18. 본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윤여헌이 아메미야(雨宮)에게 보내는 편지 초안문이다. 윤여헌은 편지에서 백제문화제 기간 중 아메미야가 입원 중이어 공주에 방문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였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에 이어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아메미야의 가교역할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건강을…
제26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 대비하여 공주시에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육상대회에서 반포초등학교 6학년 서유빈 학생이 6학년부 공던지기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3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10191
2007.11.23.자 조선일보 신문 일부 복사본이다. '故 이방자 여사의 외조카 이케노보 야스코씨 방한'이라는 기사 소제목으로 '일본문화의 뿌리인 백제문화 배우러 왔어요'라고 기사 대제목이 쓰여 있다. 그녀는 당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초청으로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
일제강점기 마곡사 앞을 흐르는 희지천에서 바라본 마곡사 전경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는 난간도 없는 나즈막한 돌다리이며, 경전 주변에는 돌담장이 둘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