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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토지를 매도하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토지매도증서이다.
1934년 공주지방법원에 토지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등기 신청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류이다.
1932년 공주지방법원에 토지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등기 신청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류이다.
1937년 공주지방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토지매도에 관한 등기와 각종 증명서이다.
1963년 원호처로부터 증빙받은 수훈 및 일정금 지급에 관한 증명서이다.
1967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정안천 주변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70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다.
1967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정안천 주변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70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다.
기증자가 공주엽연초생산조합에 엽연초를 수납하고 관련 대금 청구 및 영수증을 작성한 내역이다.
1973년 공주군세를 납부하고 수령한 영수증이다.
1975년 기증자가 세금을 납부하고 수령한 영수증이다.
1974년 기증자가 농사를 짓기 위해 각종 영농자제를 농업협동조합에서 구입한 후 수령한 영수증이다.
1975년 충청남도 지방세 납부에 따라 발부된 영수증서이다.
1956년 기증자의 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
1939년 기증자의 형님이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전 학년을 마치고 수여받은 졸업증서이다.
1947년 기증자의 형님이 경찰학교를 수업하고 증명받은 수업증서이다. 기증자의 형은 광복 이후 경찰로 취업하여 천안에서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