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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80년대 충청남도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생산증진을 장려하는 내용의 안내서이다. 생산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 상세히 적은 내용의 '농사삐라'를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농업종사자에게 배부하였다. 보리 재배 후 콩을 심는 일명 맥후작콩이식 방법을 통해 농촌진흥 및 농가수준…
1962.07.31, 공주문화원 정원에서 진행한 제8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시베리우스의 교향곡 '도네라의 백조'와 드비시의 교향곡, 무소로그스키의 교향곡이 감상곡이었으며, 참여 회비로 20원이 징수됐다.
지금의 공주우체국 자리에 있던 공주우편국의 모습이다. 본래 지금의 중동 큰 사거리와 작은 사거리 사이 차부 뒤편에 있었는데, 1913년 12월 반죽동으로 이전했다. 엽서 속 모습은 반죽동으로 청사를 이전한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사다리를 타고 전봇대에 오른 2명의…
이 문서는 1992년 2월 3일 `97 文化유산의 해-알고 찾고 가꾸자' 라는 칼럼을 위해 '공주지방의 문화유적을 다시본다'라는 주제로 쓴 초고검토본으로 추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직접 쓴 친필 복사본 위에 다시 친필메모가 쓰여져 있다. 글의 주요 내용으로는 1.남아있는…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고방에 소장된 홍계당 영일의 초상이다.
제9회 공주직업소년학교 졸업식에서 배포된 안내서이다. 각종 시상자 명단과 학교 현황 등이 기재되어있다.
기증자가 공주의 충효열 유적에 대해 조사하기 전 모아둔 기초조사자료집이다. 본 자료에는 효자 김영성의 정려와 오수혁, 각종 문헌자료의 사본이 수록되어있다.
공주군 장기면(長岐面) 장암리(壯岩里)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창시절부터 소장하고 있던 일선장병 위문엽서이다. 한국전쟁 이후 국립충남상이군인정양원에서 제조 및 발행하여 각 국민학교에 배부하였고, 학생들이 쓴 위문엽서를 상이군인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엽서…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역사인들의 전성시대조 작품소개표
91학년도 기성회 정기총회 개최 안내문 및 우편엽서
윤여헌 교수가 직접 자필로 그린 대통사지 지도이다. 대통사와 그 부속 건물이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형태를 기반으로 하여 그린 복원도이며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1959년 제37회 토요음악회에서 연주될 감상곡 목록이다. 우리나라 전통민요와 함께 가극의 명창, 차이코프스키의 서사곡 등이 순서이다.
남궁화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경북 울진, 공주, 강원도 정선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서두에는 연초에 작성한 듯한 새해 다짐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뒤로 무선의 백지에 세로줄로 하루일과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였다. 부록으로 신문스크랩, 가족의 생일과 기일 이력,…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14년 중동성당 부설 마리아 어르신대학 주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 2년 과정 수료증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무령왕 교류 진제이정 실행위원회(공식번역)에서 보낸 공문들이다. 제1쪽은 2004년 3월 2일에 보낸 것으로, 백제 무령왕 탄생해협지 역사 문화 포럼에 강사로 오시는 것을 승낙하며, 프로필을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제2쪽은 2004년 4월 30일에 보낸 것으로,…
1966년 반포국민학교에서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졸업장이다. 반포국민학교 6개년의 전과정을 졸업하였기에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학생 성명과 본적, 출생연도 등이 적혀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
일본 누마즈시에 있는 이구치켄(井口 賢明)씨가 윤여헌에게 보낸 엽서이다. 신년인사를 하며 안부를 함께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