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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에 대한 강의안이다. 계급에 대해 마르크스의 주장과 사회성층론자의 주장을 비교하고 있다.
1945년 광복 이후 발송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중앙통신중학교 발신, 동해의원 수신의 편지봉투이다. 후면에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의 서울중앙통신중학교의 도장이 찍혀있다. 현재 해당 장소에는 조선일보 교육센터가 위치해있다. 전면에는 충남 공주군 동해의원…
일제강점기 공주여자사범학교에서 신입생 모집을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시 오구니마치에 소재한 소국실과(小國實科) 고등여학교에 보낸 홍보지의 봉투이다. 봉투의 전면에는 공주우편국의 소인도 찍혀있고, 후면에는 공주여자사범학교의 이름도 인쇄되어있다. 수신처의 학교는 현재…
1967.06.14,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미국 국무선 초청으로 약 2개월간 미국과 유럽, 동남아 지역을 시찰하고 귀향하여 보고강연회를 개최했다. 당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 강연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본 구미제국과 동남아의 실정'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1960년 정안국민학교 제4학년 강득희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서류1 : 기획위원회 개최 안내문
효자 향덕을 상덕으로 읽어야 한다고 설명해 놓은 문서다. 윤여헌은 2014년 6월 공주문화 306호(2014. 7~8월호) 관련 내용을 등재해 놓았다는 메모도 함께 기재해 두었다.
새마을노래 악보
신문 기사를 인쇄한 것으로 조선일보 2003년 2월 13일에 정우상 기자가 쓴 기사이다. 제2건국위원회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는 내용이다.
2003학년도 헌법규범의 이해 강좌 자격연수 시간표가 적혀있다.
이야기가게, 참여문화연구소 등을 거쳐 '주민들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용역사업의 계획서이다. 사업의 목표, 일정, 예산 계획 등이 세부적으로 나타나 있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1962.11.30,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88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98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계룡면 월암리에 위치한 마포소금구이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지출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7년 포상추천 심사 기초자료(부녀회장)
윤여헌 교수가 이삼평 기념비 건립을 앞두어 일고하며 자필로 적은 기록이다. 윤용혁 교수의 화두와 함께 이삼평은 과연 공주 사람인가에 대한 고증을 살폈다. 메모의 본문은 3개의 단락으로 구분되었는데,

1. 동기: 일 비문에 1990년 건립한 연기군 이풍용 씨 역사 왜곡…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