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91.02.20,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63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총회를 통해 1990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를 의결했고, 199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웅보전에 걸린 주련에 관한 것이다.
1963년 반포국민학교에서 4학년 2반 남신현 학생을 학년 간 부급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이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기증도서 목록이다. 부전대동계문서(浮田大同稧文書), (일본) 청견사 김인겸 서각, 석각자서, 공주고지도, 조선환여승람 충청도 상하, 조선이정전도 등이 기록되어 있다. 기증대상 주체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1963년 정안국민학교 제4학년 강성만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선양위원명단을 첨부함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확년 과정을 품행방정 및 학업우등으로 마쳤기에 받은 상장이다. 포상으로 연필 반타와 鞄 1개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 쓴 '공주향교 양사재 거접절목 서문' 과 기타 여러가지 내용이 첨부된 기록이다. 세번째 장부터는 거접절목 이외 다른 내용이 뒤섞이고 누락된 장이 많으므로 기록에 일관성은 없다. 내용 가운데는 향음주례에 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소장된 '태화산마곡사대광보전불량계현서문'에 관한 것이다. 대광보전의 운영을 위해 조직된 불량계의 서문으로 부처의 덕을 칭송한 후 계원의 명단을 기록하였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제7태산대왕에 관한 것이다.
공주에 사는 전주이씨 덕천군파 후 참판공파 후손들이 사용하였던 승경도이다.
대한제국시기인 1909년 공주 시가지 모습으로 공산성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적인 관공서가 들어서기 전의 모습으로 시가지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충청감영의 옛 건물로 포정사나 선화당, 객사, 향옥 등 조선시대 지방치소로서의 모습이 남아있다. 또한 공산성에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앞면에 '21세기 신경향 일본어 첫걸음'이라는 책의 정보와 함께, 일본의 시 형식인 단가 관련한 작품이 쓰여 있다. 뒷면에는 다음 주 11일 추석을 맞이하는 기대를 일본어로 적은 메모이다.
계룡국민학교 제50회 졸업생 김순준님의 1학년 학교생활통지표 및 수료장이다.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출석사항, 행동발달상황, 특활상황, 신체발달상황과 가정으로 보내는 통신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수료장은 1학년 과정을 수료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1967년 2월…
1929년 공주면세일람 속 공주시가지도이다. 출처미상의 지도 복본으로 당시 공주 시내의 약도가 그려져 있다.
1961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서로, 수업료 및 사친회비 일금 사천이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도수입원의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10,11,12월에 걸친 제4기분의 수업료 일금 1,500환과 10,11,12월에 걸친 제3기분의 사친회비…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