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우금치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작성한 기념사이다. 당시 이 행사를 위해 문화재차관, 충남도지사, 이상재 국회의원등 재계인사들이 참석하였다.
1963.01.17에 진행할 공주문화원 운영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해당 운영위에서는 문화원의 1962년도 세입세출결산을 승인하고 1963년도 세입세출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 내의 고분군과 웅진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등재되었다는 것을 공주회에 알리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래에는 별도의 메모지를 오려 붙여서 '공주회칙 2조의 내용'을 기술하였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으로, 현금 대신 소맥 2되 5합을 영수하였다는 내용이다. 단기 4284년 6월 28일 계룡국민학교 33회 졸업생인 진우섭님에게로 발행되었는데, 당시의 학년과 반이 기재되어 있다. 사친회의 회장과 이사의 직인도 찍혀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걸린 '관찰사정공주영시혜문'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와 관련하여 관찰사 정주영의 행적을 기리는 글이다.
1976년 제9기 새마을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한 기증인에게 수여한 수료증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1986.9. 작성된 파평윤씨 충청남도대전지구 화수회 규약이다. 宗訓(종훈)을 지키는 生活(생활) 이라는 제목으로 총 3조로 구성되었으며, 1조는 숭조경종, 2조는 충효전가, 3조는 종친돈독으로 구성되었다.
지쿠시' 제161호. 지쿠시 고대문화연구회의 2008년 1월 회보이다. '고구려 유적을 찾아서', '위지 왜인전을 읽다', '기원전 일천년기의 야요이문화의 전래와 도래인의 원류(1)' 이 세 가지의 투고가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제3송제대왕에 관한 것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개인 조사 연구한 것이다. 일본열도의 구성과 인구수, 쓰시마와 부산 간 거리, 일본인의 직업에 대한 긍지, 일본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일본인의 성격, 혼네와 다테마에, 언어생활의 혼란, 우리의 반성이라는 주제로 적혀있으며, 뒷면…
2006년 2월 13일에 공주시에서 진행한 백제무령왕 동상 건립 자문위원회 회의 자료이다. 회의 일시, 장소, 자문 의견 내용, 추진 일정, 무령왕 동상 조감도, 기타 동상 조감도가 실려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결혼식 축사 메모이다. 일본인인 마에시마 카즈히로와 김**양의 결혼식 축사를 작성한 것으로, 당시 윤여헌 교수가 이 결혼식의 주례를 맡았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기록한 고려조의 의종 당시 거란족 침공 관련한 기록이다. 왕과 왕비가 거란족을 피하여 남행하였다는 내용과 더불어 이동 경로가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삼국통일전쟁과 관련된 사항 이외 다양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제1쪽은 적혀있는 연도를 보아 삼국통일전쟁 당시 웅진성, 사비성 주변의 정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2쪽은 홍춘향의 시와, 시를 읊은 홍춘향의 13대자손에게…
공주문화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술실기 대회에 입선한 학생 중 고등부의 심사결과 통지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충청)감영고 관련 메모이다. 전면에는 공주개영시기와 공주감영의 위치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글파일로 작성되기 전에 자필로 먼저 작성된 것이다. 후면에는 백제시대의 웅진과 인조대의 파천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금정(錦町)에 있는 일본 주류 판매점의 모습이다. 간판에는 '삿포로, 아사히'맥주를 취급한다는 팻말도 부착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금정은 1914년 군면통폐합에 따라 만들어진 욱정과 본정, 산성정, 대화정, 상반정과 함께 6개 정(町) 중의 하나로 지금의…
이 문서는 을 주제로 윤여헌 교수가 집필한 글의 사본으로 어느 책의 27~28쪽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교권을 교사의 권리나 권한으로 볼 것인지, 혹은 교사의 권익이나 권위의 뜻으로 이해할 것인지에 따라 교권에 대한 논의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기재하였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