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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1958년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계서류철이다. 동창회 총회 안내장, 참석자 명부, 회의록, 회람, 청구서, 인계서,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련 신문스크랩,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서천군 지부 회칙, 학사 상황 보고, 학교 연혁 등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전설마을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제1집 우성면 부전동, 제2집 국동리 산신제, 제4집 장기면 세천리, 제6집 계룡면 내흥리, 제8집 정안면 월산리가 기재되어 있다. 하단에는 영천사의 무릉동천, 영천복지, 곽영담과 같은 지명이…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1,5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졸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졸업비목으로 학교에서 해당 금액을 영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1961.09.06,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0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라보엠의 푸치니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었다.
1933년 우성공립보통학교에서 발행한 상장으로, 6학년 오기영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해당 학년 중 품행이 선량하고 학업이 우수하며, 정근하여 다음과 같이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7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
1923년 충청남도공립사범학교에서 발행한 교직원 신분증명서이다.
1978년 공주여자고등학교에서 발행한 3년 개근상으로, 1978년도 졸업식에 당사자에게 수여하였다. 3개년간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개근하였기에 상장을 주고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새마을 교육훈련과정의 교사새마을반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상단에 수료자의 소속과 직명, 성명, 생년월일을 포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그 아래로 수료내용을 기록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육십환정을 사친회비 6월분으로 청구하였다. 단기 4286년 7월 14일에 발행하였으며, 발행한 담임선생님은 성명을 기재하지 않고 대신 도장을 찍었다. 계룡국민학교 33회 졸업생인 진우섭님에게로 발행된 것을 확인할 수…
기증자의 부친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1950년 월급과 함께 지급받은 백미를 수령하고 받은 확인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공주금융조합에서 백미를 현장지급했다는 확인 도장과 함께 1개월분의 쌀을 배급한 것도 볼 수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2000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적은 공주향교중수기 해석문 초안이다. 메모지에는 중수기의 원문을 해석한 내용을 기재하고, 수정 및 오탈자 등의 수정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 공주향교중수기는 공산지에 수록된 것으로, 1813년 충청도관찰사 원재명이 향교전체를 중수하면서 쓴…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