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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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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학교에서 단기 4292년 4월 13일에 발행한 교과서 대금 값 영수증으로, 앞뒷면으로 사용되었는데, 앞면은 안내장 및 신립서로 추정되며, 뒷면이 영수증이다. 안내장에 의하면 입학식에 대금과 함께 책을 접수하여 준다는 내용이다. 영수증에는 교과목과 대금값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공주 유구 상세동 산신각에 위치해있던 산신도에 관한 것이다. 해당 산신도는 본래 마곡사 심검당에서 그려져서 후에 유구 상세동 산신각으로 이안되었으며, 현재는 충남 유형문화재 제199호로 지정되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보존과학동(3층 12번…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8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인터뷰(유승광)
1960년 충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것을 증명하는 졸업증서이다. 해당 졸업생은 공주군 우성면 출신으로 우성국민학교와 영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로 진학하여 고등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1966년 공주군농업협동조합에서 채용금 상환 안내장을 발부한 것이다. 원금 4,500원에 이자 415원이 붙으며 상환기일은 1966년 12월 10일까지로 안내하고 있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정조(定租) 및 대두를 기입할 란이 있다. 공란으로 남아 있지만 기한 내에…
이문호가 국민학교를 졸업하며 공주군 교육회장 '김연창'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1958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납부금으로 일금 육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도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71.04.0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6차 이사회 속기록과 참석확인서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임시비로 일금 구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5월분으로, 일금 이만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마곡사의 단풍을 담은 모습이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로 제작되어 발행되었다.
1952년 12월 11일 영명중학교에서 각 가정의 학부형들에게 보내는 통신문으로, 공주영명 중고등학교 이사장/학교장의 명의로 발송되었다. 통신문의 내용은 각 가정에 안부인사로 시작하여, 학교 운영을 위해 부득이 1월분의 의무금을 12월분과 동시징수하게 되어 이를…
1961년 기증자의 부친이 장기면에 납부한 재산세 영수증이다.
1945년 광복 이후 발송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중앙통신중학교 발신, 동해의원 수신의 편지봉투이다. 후면에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의 서울중앙통신중학교의 도장이 찍혀있다. 현재 해당 장소에는 조선일보 교육센터가 위치해있다. 전면에는 충남 공주군 동해의원…
2008.9.29.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의자료이다. 충남향토사대회, 백제문화제 관련(첫째 주말):치쿠시고대사연구회와 교류회,아메미야 기증 유물 특별전 개관식,가라츠 무령왕실행위원회 교류회,무령왕실행위원회 동백 식재,웅진성 퍼레이드,이카와 공연. 백제문화제 관련(둘째…
2009.1.6.자 공주시청 공문이다.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위원 재위촉 알림에 관한 내용으로 재위촉 동의를 위한 위촉승락서 작성과 회신일자, 위원임기기간에 관한 설명 수록되어 있다. 붙임으로 공주시향토문화유적보호조례, 공주시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명단, 위촉승락서가…
소화 16년 3월 20일에 계룡공립국민학교에서 발행한 민병영 님의 상장이다. 2학년과 창씨개명한 성명(평강병영)이 기재되어있으며, 학업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상과 상품을 수여하여 표창한는 내용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광서 원년(1875년) 3월 예조입안문의 번역문이다. 이 내용에 따르면 연풍현감 이용필의 후사를 마련하기 위하여 같은 성씨의 육촌 형제인 이용주의 셋째 아들 이대중을 후사로 삼고자 장계를 올렸고, 이에 조정에서 허락되어 예조에서 입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