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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계룡국민학교에서 1968년 3월에 발행한 기성회비 및 기타대금 영수증이다. 청구된 항목은 교과서 대금, 기성회비, 자립저금, 용지대금 등이 표로 작성되어 있고, 영수자와 납부자의 주소는 공란으로 남겨져 있다. 하단에는 52회 졸업생인 민대순 님의 성명이 적혀있다.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1994년 제22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공주금학국민학교 남국부가 탁구부문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1977.03.16에 진행할 공주문화원 제39차 이사회 및 총회 개최 통지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회의를 통해 1976년도 사업실적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서 심의의결, 1977년도 세입세출 예산심의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광복 후 마곡사를 찾아 대광보전 주련에 적혀있는 '물러나와 세상 일을 돌아보면, 마치 꿈 속의 일과 같네'라 적힌 글귀를 보고 감격하여 그 때를 회상하며 향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으로, 현금 대신 소맥 2되 5합을 영수하였다는 내용이다. 단기 4284년 6월 28일 계룡국민학교 33회 졸업생인 진우섭님에게로 발행되었는데, 당시의 학년과 반이 기재되어 있다. 사친회의 회장과 이사의 직인도 찍혀있다.
1991년 6월 29일 중앙관광호텔에서 있었던 제13회 로터리클럽 3680지구협의회가 열렸다. 본 문서는 '로터리 클럽'에 대한 윤여헌 교수 개인 조사연구이 담긴 친필 문서이다. 로터리 클럽의 이념, 역사, 국제적 추세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가 적혀있다.
1968년 11월 16일 공주군농협조합장 업무용 차량 구매가격 일금 칠십만원을 지불하여 윌리스 짚 차량을 구매한 것을 증빙하는 문서이다. 지불회의서에는 연도 및 지출비용의 편성 과목, 관, 항, 목 등과 청구인, 영수자 등 상세한 내용이 적혀 있고 도장을 찍어 이를…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는 1966.06.08 준공식이 진행된 후 모금한 신축기금과 지출된 공사비 내역을 총 정리하여 1967년에 작성한 명세서이다. 신축을 위해 모금한 금액보다 지출액이 더 큰 것을…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계룡면 향지리 주민이 보관하던 동토문이다. 동토, 혹은 동티는 예부터 금기된 행위를 하여 귀신이 노하여 받는 재앙을 일컫는데, 민간에서는 동토가 나서 생긴 병을 치유하기 위해 금기된 행위를 한 원인을 파악하여, 재앙을 준 귀신을 멀리 쫓아내야한다고 믿었다. 이를 위해…
1962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서병상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반포국민학교 6개년의 전 과정을 졸업하였기에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학생 성명과 출생연도 등이 적혀있다. 상장 발행 호수가 하단에 기재되어 있다.
1969.05.23~06.03 동안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할 자수평풍 전시회와 강습회에 관한 초청장이다.
공주대학교 어학연구소 보유도서 목록
백제의 선현 왕인박사 기록사진 순회전시회 개최 계획안이다.
1964.09.01~1965.06.29까지 공주문화원 청사 신축과정에 들어간 공사비의 지출금액과 잔금에 대한 수기 장부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오키나와역사박물관 포럼에 참석하여 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글의 초고에 해당한다. 초고로서 여러가지 교정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는 보물 제269호로 지정되어 있다. 묘볍연화경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이다. 연도를 측정할 만한 기록이 없으나 글씨 풍이…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로, 어떤 소설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메모 왼쪽에 페이지를 별도로 표기하고 바로 이어서 본문을 그대로 썼다.